여성복을 거부하고 남성복으로만 코디를 시작하는 저를 보니 예전에 그 듣기 싫던 차별적 발언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다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바꾸려고 합니다. 옛날에 제가 원했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바라보는 눈을 가지려고 합니다. 두서없는 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 묵혀둔 얘기 좀 있는데... 문득 용기가 생겨서 글을 써봅니다 두서없는 글이 되겠지만 지금 아니면 평생 안 꺼낼 것 같아서 타래로 이어나가보죠.
어릴때부터 성 고정관념을 싫어하긴 했습니다. 여자는 왜 조신하게 행동 해야하며 남자는 왜 대범해야 하는지 이유를 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