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3 Arirang Tour in Busan - Day 2
🐰 2번 인이어에 7번 목소리 좀 올려주세요
🐻 저도 2번 인이어에 6번 목소리 좀 올려주세요
🐹 왜 내 인이어에 니들 목소리를 키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진차 웃기는 진뷔국밥ㅋㅋㅋ
#BTSJIN#방탄소년단진#진#jin
(지극히 사견입니다) 하이브의 가장 큰 착오는
한국콘이니까 한국아미 중심으로 생각한 것이 아닐까.
기존하던 대로 하면 되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한 것.
이전에는 한국 아미들이 압도적으로 다수였지
(입덕 당시 느낀 지극히 저의 관점입니다만 :-)
한국 아미들은 데뷔 때부터 공개방송, 콘서트 등에서 나름대로의
한국식 오프 경험을 쌓은 경력자(?)들이였고
그들에 의해 눈에 보이진 않지만 뭔가 시스템(?)이라는 게 있는 거 같았음. 콘서트 처음 가는 뉴비는 또 그걸 몸소 경험하고 습득하는 뭐 그런? 거기다 시큐가 일 못하면 호통도 치시고 맞짱도 뜨시고(?)
명령도 내리시고ㅋㅋ 어리바리 하고 있으면 다 챙겨주지만
새치기했다가는 뼈도 못 추리고ㅋㅋㅋㅋㅋㅋ
동네 마실 온 것처럼 편한 복장에 삼삼오오 모여
포카 구경하고 계신 확신의 슨배아미님들한테 뭐 물어보면
모르는 게 없을 확률 100퍼 ㅋㅋㅋㅋㅋ
암튼 문제점이 생겨도 현장의 아미들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트위터에 확산 시키고 하면
(최근엔 데이터는 안 터지고 내 속만 터짐)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했던 환경이었던 것이지.
이건 눈치껏 융통성있게 하다보면
어떻게든 굴러가는 한국 문화이려나 …
그간 하이브가 완벽히 잘해서가 아니라
한국 아미들의 어떠한 역할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버린 거야
전 세계 각국에서 온 아미들이 다수가 되어버린 거지.
그 역할자들은 이제 부재하게 된 것임.
현장에서 소통의 어려움이 생기고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 교환도 어려워지고
즉각적 대응도 힘들어졌음
서울은 공연장 환경도 좋고 다수의 경험을 가진
인력들이 배치되어 그나마 낫다고 하지만
부산처럼 지방은 협소한 장소와 이런 대규모의 이벤트를 치러낸
경험이 있는 인력이 많지 않은 경우는 더 어려울 수 밖에 없음
앞으로 하이브는 빡센 매뉴얼 만들어라.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공연장 내외 외국어 가능자를 곳곳에 배치 하고
모든 안내에 외국어를 제공하고
표지판 좀 제발 크게 만드시고
최대한 많은 인력을 투입시키고
모든 인력에 제발 교육을 시키세요.
그리고 암표랑 굿즈 리셀 대책 좀 세웁시다
진짜 이젠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전세계 아미 모두에게 불공평한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