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후기
국어: 35분 남음 시계 고장난 줄
수학: 이때부터 눈물이 쳐나기시작 분명 ㄱㅊ아보이는데 풀려야되는데 문제가 안풀림 등급 ㅈ됐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영어: 빈순삽 뭐라는지 모르겠음 시간 부족해서 거의 찍음
쉬는시간에 걍 집에 갈까 생각함
과탐: 뭔 정신으로 본지도 모르겟음
고려대 과잠입은 학생의 최후
고3들 수업듣는 대치동 단과수업에
한 고려대생이 과잠을 입고옴.
아직 5월이라 반수시즌도 아니고,
재수학원도 아닌데 당당히 과잠을 입고옴.
그래서 수업하는 강사가
“넌 여기 왜 있느냐!
메디컬도 아니고 서울대도 아닌 주제에
고등학생들한테 관심은 받고 싶냐.
여기애들 지금 수능치면 고려대는
그냥 붙는 애들 널렸다.
나도 서울대고
내 조교들도 죄다 서울대, 의대인데
너처럼 과잠 입고 한번 와볼까”
라며 공개적으로 꼽줌
과잠 입고 온 고려대생 기분나빠서
수업중간에 짐싸서 나감.
누구의 문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