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강은 표면상에 드러나는 다정의 크기는 현윤보다 뮵윤한테 더 큰데 그 안에 깔려있는 마음의 크기는 현윤한테 더 클 것 같음
이런 거 생각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뮵 세계관에 똑 떨어진 현강 보고 싶어짐 막둥이랑 똑같은 얼굴 하고선 사랑을 필요로 하는듯한 걔한테 자꾸 마음 쓰여할 듯
뮵강이랑 서로 세계가 뒤바뀐 거라 걔가 자리 비��면서 뮵윤 일상에 생긴 공백을 비슷한 듯 다른 다정의 방식으로 채워주는 현강
근데 그게 뮵윤이 살면서 처음 마주하는 모양과 크기의 결국엔 끝이 있을 수밖에 없는 다정이라 안간힘을 써서라도 현강이랑 거리 두려고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