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들에게 일상 속 마음가짐을 반복해서 가르치는데;
우리반 꼬꼬마들은 이제 자동으로 대답함.
뭐가 하기 싫을 땐 어떻게 해야 한다 그랬죠? (그냥 해야 해요)
궁시렁거리고 짜증내면? (더 하기 싫어진다고 그랬어요)
힘들다 어렵다 계속 투덜대면? (더 힘들어요!)
거의 세뇌 수준으로 반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국가 5부요인으로 규정된 이유는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그에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인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졌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선거였습니다. 출구조사에선 정원오 51.4, 오세훈 46.0. 5.4%p 앞섰습니다. 그런데 개표 13시간 만에 뒤집혔습니다. 수천 표 차이로 서울시장이 손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내내 한 가지를 계속 말했습니다. “2030 여성이 우리를 찍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출구조사가 그 말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30대 여성, 4년 전 민주당이 54.1%였습니다. 이번엔 오세훈 53.6, 정원오 42.8.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20대 여성도 48.5 대 41.4, 겨우 이겼을 뿐입니다. 4050이 버텨주지 않았다면 출구조사 우세조차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여성은 민주당”이라는 착각 속에 있었습니다. 그 착각이 2021년 보궐을, 2022년 대선을 잃게 했고, 어제 서울을 잃게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전국에서 이겼습니다. 경기도, 인천, 11곳. 그런데 가장 지면 안 되는 도시, 서울을 졌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외면한 표심은 반드시 청구서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제 제가 직접 나서겠습니다. 졌다고 분석만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저는 답을 만들겠습니다. 2030이, 특히 우리가 외면한 2030 여성이 다시 민주당을 선택할 이유. 그걸 정책으로, 언어로, 사람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류근
봉지욱 기자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낮술보다 슬픔에 젖은 목소리였습니다.
이언주 등 뉴이재명 무리에게 가장 야비하게 물어뜯긴 사람.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오늘 같은 날 굳이 한 마디 하시라면
실패한 낭만주의자답게 이를 악물고
딱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이재명 팔이 그 숱한 기회주의자 백만 명보다
고요하게 양심과 정의를 지키는
민주시민 단 한 사람의
착하고 소중한 마음이
세상을 지키고 바꾸는 겁니다.
죽지 않습니다.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Bir kadın sorar:
— Yumurtalarınızı kaça satıyorsunuz?
Yaşlı satıcı cevap verir:
— Bir yumurta 10 TL, hanımefendi.
Kadın der ki:
— 6 yumurtayı 50 TL'ye alırım, yoksa giderim.
Yaşlı satıcı cevaplar:
— Hanımefendi, istediğiniz fiyata alın. Bugün henüz bir tane bile yumurta satamadım ve geçinebilmem için buna ihtiyacım var. Bu benim için iyi bir başlangıç olur.
Kadın yumurtaları pazarlıkla aldığı fiyattan satın alır ve kazandığını düşünerek oradan ayrılır. Şık arabasına biner ve arkadaşıyla birlikte lüks bir restorana gider.
Kadın ve arkadaşı istediklerini sipariş ederler. Azıcık yerler, ancak birçok şeyi yarım bırakırlar.
Hesap geldiğinde toplam 3800 TL tutmuştur. Kadınlar 4000 TL verir ve restoran sahibine üstü kalsın, bahşiş olsun derler.
Bu hikâye lüks bir restoranın sahibi açısından gayet normal görünebilir. Ama yumurta satan yaşlı adam için oldukça adaletsizdir…
Ortaya çıkan soru şudur:
Neden ihtiyacı olanlardan bir şey alırken gücümüzü göstermeye ihtiyaç duyarız?
Ve neden asıl ihtiyacı olmayanlara karşı cömert oluruz?
Bir keresinde bir yerde şöyle bir şey okumuştum:
“Babam, yoksullardan ihtiyaç duymasa bile bazı eşyaları yüksek fiyatlara satın alırdı.
Bazen normalinden daha fazla para verirdi.
Buna çok şaşırırdım. Bir gün ona sordum: ‘Neden böyle yapıyorsun baba?’
Babam şöyle dedi:
‘Bu, onura sarılı bir hayırdır, oğlum.’”
Biliyorum ki çoğunuz bu mesajı paylaşmayacak.
Ama buraya kadar okuyacak kadar zaman ayırdıysanız…
Belki siz de o onurlu hayırseverlerden birisinizdir.
펌)초딩 때 짝뀽이 다운증후군이었던 썰
초2때
우리학교에는 병설유치원이 딸려있고 특수학급도 따로 있었음
새학기 시작하고 짝꿍이랑 인사하는 시간이었는데 내짝은 다운증후군이 있는 여자애였음
뭐
그땐 장애 이런 개념이 별로 안 박혀있어서 그러려니 했는데,
선생님 부탁으로 내가 그 애 도우미가 됨
솔직히 봉사정신보단 선생님이 주는 선물이나 칭찬때문이었던거 같아
하여튼
우리 반과 특수학급을 오가며 수업을 받았는데 늘 자리에서 사라져 복도에서 돌아다니거나, 화장실에 숨는걸 내가 데리구 들어옴
얘가 나갈땐 항상 미니쓰레받기 세트 가져가서 막 여기저기 쓸고있는데
내가 가자고 막 잡아끌면 안간다고 버티곤했음
정말 힘이 세서 선생님도 같이 데리러와야 반에 들어오는경우가 더 많았고
수업할때도 늘 프린트챙겨주고, 대신 필기해줬음
또
걔가 엄청 아끼는 개구리동전지갑이 있었는데 거기 십원 백원 막 주워서 넣어다님.
그리고 그거 볼에 막 대고선 "이거이뻐? 나 이뻐?" 막 이렇게 물 어보고 그랬음.
애들이 그거 건드리면 막 실내화 던지면서 화냈는데 난 주워다주기 귀찮고 싫은마음에 맨날 이쁘다고 해줬던거같음
뭐 그렇게 2개월 정도 보내다가
박맞았던 운동회끝나고 전학가게됨
전학가는날 앞에 서서 애들하고 마지막 인사하는데
그날은 잊을수없는 날이 되었음
짝꿍 엄마가 선생님께 들은건지 수업끝나구 우리반에 찾아오신거임
그리곤 대뜸 나한테 오시더니
내 손을 꼭 잡고선 눈물을 참으시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정말 고맙다고,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고 수십번을 말해주심
초2였던 나는 살면서 처음 받아보는 어른의 감사에 당황도하고 부끄럽기도해서
정작 짝한테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려는데
짝꿍이 나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자기 동전지갑을 선물이라고 내 손에 쥐어줬음.
늘 소중하게 여기던, 제딴엔 가장 중요한 물건이고 자기의 전부일텐데 그걸 나한테 선뜻 내주더라.
그리고선 담에보자고 웃으면서 막 손흔들고 날 껴안음
평소에 껴안고 그러면 늘 밀치면서 하지말라했는데 그때만큼은 그냥 가만히있었음.
그냥 어떤감정인지 몸이 움직이지 않았어
그 이후로 많은 감사도 받아보고 도움을 준적도 많지만
자기가 가진 전부를 준 내 짝꿍만큼 내게 감동을 준 무언가는 없었음.
이제는 낡아버렸지만,
그때 감정을 잊을때쯤이면 가끔씩 꺼내봄.
짝꿍의 동전지갑.
내가 집에서 음식을 부지런히 할 수 있는 이유.
난 음식만(!!!) 만든다.
뒷정리는 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
설거지, 조리대 정리, 음쓰 처리 기타 등등.
모든 걸 나보고 하라 그러면 음식 못하지.
난 장을 보고 재료를 다듬어서 음식을 함.
그 이후는 가족의 몫임.
모두 다 같이 먹는거니까!
<마약투약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습니다.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합니다.
우편으로 마약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되어 처벌됩니다.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으시기 바랍니다.>
'마약과의 전쟁' 李정부 1년…2.3만명 검거·국경선 3.2톤 적발
https://t.co/k1kqsHe8R5
고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사회혼란, 경제피해를 야기하는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해야 합니다.
공공에 피해를 입히는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도 아니고, 포용의 대상도 아닙니다.
장난? 놀이라구요?
사람을 죽이고 공동체의 질서와 가치를 파괴하는 것은 장난이나 놀이로 했더라도 엄벌되어야 할 중대범죄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열일하는 경찰 수사팀에 피자라도 보내줘야겠지요?
30억 모은 스님이 죽고 나서 밝혀진 것
평생 무소유를 외치던 스님이 있었음
근데 돌아가시고 나서 통장에 30억이 있던 게 드러남
당연히 난리났지
어떻게 모았냐면
부모님 유산 10억
월남전 참전 유공자 수당 50년간 매달 200만원
절에서 생기는 푼돈까지 하나하나 전부 적금
그래서 다들 생각했음
평생 무소유 외치더니 몰래 돈 쌓아뒀냐고
근데 반전이 있었음
스님은 몇 년 전에
30억 전부를 이미 기부하고 떠나셨음
한 푼도 안 남기고
모으는 것도 대단한데
그걸 다 내려놓는 건 더 대단한 거였음
진짜 무소유가 뭔지 몸으로 보여주신 분
올해 51세 안젤리나 졸리,
대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이런 말을 하는 거죠?
1. 내가 죽은 뒤에 무덤으로 찾아와
날 얼마나 사랑했고
그리워했는지 속삭이지 마라.
그 말이 필요했던 건
내가 살아있을 때였다.
2. 엄마가 말씀하셨다.
화를 내며 떠난 사람은
언제든 돌아오지만,
미소를 지으며 떠난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3. 비가 그치면 우산은
모두에게 짐이 된다.
쓸모가 다할 때 헌신도 끝나는 법이다.
모든 미소가 진심은 아니다.
4. 똑같은 고민을
3명 이상에게 말하고 다닌다면,
해결책을 원하는 게 아니라
관심을 원하는 것이다.
5. 여자가 천사이기를 바란다면,
먼저 그녀를 위한 천국을 만들어라.
천사는 지옥에서 살지 않기 때문이다.
6.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지 마라.
이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은 자기 말을 살 때까지만
당나귀를 탄다."
7. 나의 50대가 기대된다.
아마 어머니가 그리 오래 살지
못하셨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슬픔이 아니라
일종의 승리처럼 느껴지곤 한다.
8. 나는 죄책감 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남에게 상처 주지 않고,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온전히 자유롭게 살 자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