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알하면서 느끼는 건 캐릭터를 잘 꺾는 사람이 진짜 잘하는 사람이라는 거얌...
캐릭터가 하지 않을 법한 행동을 왜 하는지 이유를 붙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서사가 너무 맛도리인데다, 캐를 꺾어줌으로써 그 시나리오를 반대되는 성향으로 간 것에 의미도 분명해지고, 다인이면 타캐릭터를 과정에서 조명하며 서사쌓기도 넘 좋아갖구... 무조건 안할래요보단 하기 너무 싫지만 이런 마음으로 시도는 할게요 해주는 사람이 넘 조은것임
NONE-RULE 1:1 시나리오 「밀실공명」을 배포합니다. 3인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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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하얀 공간에 마주 앉은 이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규칙.
귀에 착용된 인이어 번역기를 통해 상대의 모든 속마음을 강제로 청취할 것.
거짓은 소음이 되고, 침묵은 문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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