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개봉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홍보용 홈페이지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20년이 넘게 흘렀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방문하고 잊지 못한 사람들에게 말을 건다 “내 목숨까진 가져가지 마/그래도 줄 순 있을 것 같아”라거나 “언제나 행복을 노력하며 지내세요”라거나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어 강사 할아버지.
롱폼 동영상 2,200개를 1~2시간짜리 영어 강의를 수년째 올리고 계심. 솔직히 이 정도면 돈이 목적은 아니겠지.
평생 해온 일을 은퇴 후에도 계속 이어가는 느낌.
문득, 내가 저 나이가 되었을 때도 지금처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까 싶음.
좆소는 사장이 운영하는 해적선이라는 말 진짜 명문인듯
좆같은일도 많았지만 재밌는일도 꽤 있었습니다
나 베이스도 첫직장 대표가 사줌(이번 제안서 통과되면 뽀나스로 키타 사준다! 라길래 넘비싸서 보너스 받아도 못사요~ 하고 살짝 긁었더니 울막내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 내가!! 하고 진짜사줌)
토4가 내게 알려준 것:
나한테 무척 소중한 사람이 나를 그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을 수 있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
날 붙잡는 미련을 때로는 두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
나의 주요한 과업이 끝을 맺어도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것
누가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내가 나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것
제가 현역 유튜버인데 유튜버 신고해서 조질때 반드시 넣어야 하는 내용 알려드릴게요
유튜브 약관에 보시면 특정 인종 및 성별에 대한 차별적 괴롭힘에 대한 내용이 있거든요? 유튜브는 그런 영상들을 허용하지 않는다 명시해놔서 그 부분을 이용해야 해요.
신고할때
"본 콘텐츠는 특정 인종 및 성별을 악의적으로 타겟팅한 '차별적 괴롭힘'입니다. 제작자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적대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회성 사건이 아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만연하고 가혹한 괴롭힘 패턴에 해당합니다. 플랫폼의 안전 정책과 인격권 보호를 위해 해당 콘텐츠의 즉각적인 삭제와 제작자에 대한 조치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이 말을 넣어주면 직빵이에요
앙딱정: 홍콩판 판권대행사 사장이 아내 방화살인 하고 자살한뒤에 회사 망해서 기기 처분-> 많은 기기들이 개인소유가됨->누가 중국쪽에서 기기 롬 원본파일 추출한게 돌아다니기 시작->국내에서는 디시갤쪽에서 픞갤 상주하는 어떤 외퀴가 들고와서 그쪽에서 알음알음 하는 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