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네이프가 작가 피셜 자신감 없고 상처 받기 쉬웠다던 (나: 진짜요? 일단 ㄱㅅ) 찐따만두 스니벨리 시절에 자기가 만든 주문을 슬리데린 애들한테 자랑한 적 있을까
했으면 어떡함
지 딴엔 회심의 역작이라 생각해서 발톱 길게 자라는 저주 그것까지 막 은근히 자랑하고 그랬으면 ㅈㅉ 어떡함 제발
🧪: (어때 대단하지…?) 👀✨
👤 👥 👥: (와 진짜 취향 보소 니가 그러니까 그 재주로도 찐따인거야 라고 하면 안되겠지) 하하하
레귤러스 블랙이 어떤 캐릭터냐면 사회 초년생이 부모님이 좋아하고 간절히 바라던 회사 들어갔는데 일자리 소개한 지인 대하는거 보고 회사의 부조리함을 깨닫고 이 회사는 망해야한다고 하며 목숨걸고 총수 사무실에 들어가서 SD 카드 바꿔치기하고 바탕화면에 뻐큐사진 깔고 장렬하게 전사한 사람임
난 스네이프가 초상화를 못 완성시키고 죽었을거라 생각함.. 죽을거 자체를 예상하지 못했을 리는 없고 그냣 애초에 완성된 초상화라는 자기의 분신을 굳이굳이 남길 생각을 안 했을것같음
해리가 걸어줬다는 교장실 초상화도 대화가 가능하거나 하진 않았을듯 그냥 스네이프 모습이 그려져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