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안하냐 민주당? >
이번선거.
숫자로만 놓고보면 민주당 압승이지만
허구헛날 부정선거만 외치는 내란잔당 상대로 했던 선거라
뼈아픈 결과인건 맞다.
그래서 내 나름 분석을 해볼건데
난 민주 강지지층은 아니어서 기분 나쁠수있을거다.
1. 민주당 내부에 벌써 지선너머의 쟅밥에 관심을 가진게 보임.
대통령 지지율 높고 여조 분위기에 취해서 민주당내 일부에서 차기 노리는 사람들 움직이는거 안보일줄 알지? 약지지층인 내눈에도 보임.
한국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열심히 안하는거임.
2. 조국 김용남. 내부갈등 존나 눈쌀찌뿌림.
내부갈등이라해서 좆같나?
나같은 약지지자가 보기엔 조국당이 흡수가되든 뭐 좀 더 챙겨먹고 들어가든 진작에 정리가 됬어야했음. 아니면 과감하게 김용남을 내보내지 말고 대승적으로 양보하든가.
김대중 김영삼도 단일화 안하고 같이 출마해서 그 민주화 열기 높을때도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당선됨.
평택을이 ㅅㅂ 뭐라고 이좋은 분위기에 그쪽에 집중시켜서
내부싸움을 증폭시킴? 민주 지지층 자체가 느슨하게 만드는 1등공신.
3. 이선거는 처음부터 부동산에 목숨건 병신들이 투표에 존나 적극적이라는걸 우리모두는 잊고있었다.
나도 이부분 놓친건데
강남서초송파 투표율 존나높고 거기서 오세훈 몰표가 나옴.
다른지역 대부분 정원오가 이기는데 다 끽해야 만표정도 차이인데
강남서초송파는 10만표 이상씩 차이남.
나도 송파지인들이 오세훈 좀 욕하길래
그래 부동산이고뭐고 이건아니겠지 싶었는데
아님.
걍 그사람들은 부동산이 인생전부고
부동산값이 실제로 어느 정권에서 올라서 자기들이
이득봤는지 이딴것도 따질거없이
부동산 때려잡는다는 정권이 좆같은거임.
오세훈이 세금을 좆같이 쓰던 참사를 내고 뭉게든
알빠노고 내집값만 방어해달라는 거임 ㅋ
나도 송파에 상속받은 집이있어 그 심정은 잘알고있음.
그냥 싫은거지 지금당장이.
그런애들이 이번에 정말 대거 몰렸음.
강남은 걍 평균적이지만 서초구 투표율이 서울에서 제일높고
송파구도 예전보다 꽤나 높은편.
그렇다고 송파구 투표율이 더 몰려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거에대한 변명은 노노. 이건 선관위가 100번 개좆같은 개짓거리한거맞음.
상대적으로 부동산 수호 정서가 약한 다른지역은
민주당이 똥뽈을 차도 대통령 지지율대로 그럭저럭 따라가서
다 민주당이 승리한거.
하지만 서울은 아니지.
부동산 수호자들이 투표에 목숨걸었다니까?
그래서 지금 정부의 부동산 드라이브가 잘못되었다?
그말은 아님.
단지 좀더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잘하고
최선을 다해야했음.
오세훈도 끽해야 부동산그지들 몰표로 겨우 건사한거보면 알자나?
1번2번 이유만 없앴어도
아슬아슬하지만 서울 뺏을수있었다 생각함.
그리고 냉정히 말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 낮은 정원오의 미숙함도 있었고.
그걸 당에서 제대로 커버도 못해줬자나.. 존나 승질남 레알
내가 사후 약방문 같아서 이런얘기 잘 안하는데
지금의 패배느낌 민주당에선 뼈에새겨야함.
이분위기 좀만 더 가면
아마 역사상 가장 잘한 정부가
정권재창출 못하는 꼴을 볼수있음.
세월호 참사 추모일(4.16)에 싸이렌 이벤트 개시라니..
제발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인두겁을 쓰고서는 도저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일베보관소도 아니고 대기업 공식 행사라는데 더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참사 추모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고통에 몸부림치고 국민들이 슬픔에 빠져 있을 때, 조롱코드를 감춘 암호같은 이런 행사를 시작하며 희생자들을 모욕하고 국민들을 우롱하며 나름 즐겼겠지요.
사건을 연결시켜 보면 이번 5.18 맞이 탱크데이 행사로 광주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를 조롱하고 모욕한 것이 우발적 사건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돈 좀 벌겠다고 상습적으로 국가폭력과 참사 희생자들을 능멸하는 이 금수같은 행태에 국민적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들이 벌이는 짓은 저질 장사치의 막장행태가 아니라 악질 장사치의 패륜행위 같습니다.
애초에 박찬대가 당대표였다면 지금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 말로 다 할 수 없을 것임 내란특검도 쭉쭉 진행됐을거고 내란 판검사들 죄다 법조항 만들어서 사퇴 및 조사받게 하고 내란당 해체수순은 물론 각종 민생현안에 맞는 법안들이 쫙쫙 준비됐을텐데.. 내란 뛰어 넘었더니 썩은 수박밭 ㅅㅂ ㅠㅠ
판결인가, 정치인가?
오늘 서울고법은 김건희 씨에게 징역 4년, 벌금 5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의 '경범죄' 수준 판결보다는 늘었지만, 국민의 눈높이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징역 4년?
자본시장을 유린한 주가조작 '공동정범'에게 고작 4년이라니, 검찰의 15년 구형이 통곡할 노릇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시세조종'이라 깎아준다는 건, 기막힌 궤변입니다.
범죄가 실패하면 죄가 사라집니까?
그럼 실패한 내란도 면죄부를 줘야 합니까?
결과가 미진하다고 범죄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명태균 게이트 무죄는 대놓고 '윤석열 봐주기'입니다.
여론을 조작해 민주주의를 농단한 악성 범죄입니다.
어떻게든 당선 무효만은 막아보려는 비겁한 선고입니다.
도대체 국민의 눈높이는 커녕 비상식적인 판결을 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법원이 이젠 탄핵된 권력의 눈치까지 본 결과 아니겠습니까?
법을 왜곡해 정의를 훼손한 판결,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역대 처음 대통령의 참석에 펑펑우는 세월호 유가족들 https://t.co/x67CMTBQwB via @YouTube
난 이런것도 모르고 문재인 퇴임식 보면서 뭉쿨하기까지 했었던 바보. 나중에 진실을 알고 얼마나 소름끼치고 배신감에 치를 떨었는지 모르겠다. 박근혜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되는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