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마사히코, 데뷔 47년 만에 첫 韓단독 콘서트 "기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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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마사히코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Masahiko Kondo ∼ Oh맛치합니다 2026! 스페셜 in 서울'을 열고, 한국 팬들과 만났다. 1300석 규모의 객석은 당일 전석이 매진되며, 식을 줄 모르는 그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날 무대에는 콘도 마사히코의 첫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신유와 타쿠야가 특별 게스트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신유는 콘도 마사히코와 '유야케노우타'(夕焼けの歌) 듀엣 무대를 함께 꾸몄고, 능숙한 일본어 토크로 현장 분위기를 달군 타쿠야는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무대에 동반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콘도 마사히코는 이날 서울 공연을 끝으로 지난 5월 일본 오키나와 이시가키섬에서 막을 올린 '섬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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