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생하는 사람들 중 꽤 다수가
연애를 할 때도 ‘나를 왜 좋아해?’를 많이 물어보는듯
근데 오히려 이유가 명확하면 더 이상하지 않아?
그건 마치 지구가 도는 이유를 물어보는 것과 비슷한 거 같다.
지구가 도는 원리, 애정이 일어나는 호르몬적 원리야 있겠지만 그러기로 한 이유는 알 수 없지
그리고 남들 부러워할 거 진짜 없는게
다들 자기한테 없는 거, 안해본거 선망하게 되어 있음
왜 대학때 남들 다 칼졸업하고 취업할 때
혼자 휴학하거나 진로 튼다고 몇 년씩 돌아간 애들 있잖아
20대 후반에 인턴하고 창업하고 이런 친구들
당사자들은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
피 말리고 지옥 같았을 거임
남들은 정착하고 결혼하고 이러고 있는데 본인만 아직도 시작 단계니까
근데 그때 조급하게 남들 가는 대로 휩쓸려 들어갔던 애들중엔
정작 자기가 뭘 원 하는지도 모른 채 회사 부품처럼 출퇴근하다 번아웃 와서 현타 맞고 있는 애들도 많고
오히려 자기 길 뚝심 있게 돌아간 애들은 그때 불안해했던 걸 자양분 삼아 단단하게 잘살고 있더라
그리고 언제든 피봇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음
“방황해야 청춘이다” 이런 낭만적인 얘기를 하려는 건 아님
결국 안정적인 직업, 일상적인 성공을 중시한 사람들은 자기가 안 해본 모험을 아쉬워할 수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얼마든 있다는거
남들보다 몇 년 늦게 출발했거나 중간에 길을 잘못 든 것 같아도
그 방황의 시간이 나중에 보면 결국 내 단단하게 내 멘탈 지킴이가 되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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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려고 해보았으나 새로운 굿즈가 20여종이 넘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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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여러분 이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닷속에서 포켓몬과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드시죠?
그러면 절.대 안 댑니다
바다는 늘 조심하셔야 댐니다,,,
저희 집 루가루암은 바다 보고 신나서 들어갔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햇씁니다...ㅠ
이렇게 용궁을 갈 줄이야.. 내 루가루암 돌려줘요 가이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