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입고소식
❝새순은 언제나
통증이 심한 뭉툭한 마디에서
상큼하게 돋았다❞
착각과 엇갈림 안에서
가장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생의 이해
세계의 정면과 이면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시인 조은의 여섯번째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637
📖 조은 『잘못한 인사』
📌 도서 정보: https://t.co/roXpKyAmjS
#문학과지성사#입고소식
❝새순은 언제나
통증이 심한 뭉툭한 마디에서
상큼하게 돋았다❞
착각과 엇갈림 안에서
가장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생의 이해
세계의 정면과 이면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시인 조은의 여섯번째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637
📖 조은 『잘못한 인사』
📌 도서 정보: https://t.co/roXpKyAmjS
정다연 시인의 시집 『여름 대삼각형』이 칠월의 마지막 날, 첫 생일을 맞았어요. 🎂🧊 무더운 여름날 건네기 딱 좋은 시집입니다.
여름철 북반구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대삼각형’ 별자리는 세 별 베가, 알타이르, 데네브가 이루는 삼각형을 뜻합니다. 가장 밝은 별을 찾아 이으면 완성되는 삼각형의 모양처럼, 이 시집 역시 우리 삶의 가장 반짝이고 연약한 부분들을 찾아 그 풍경들을 시로 짓습니다.
시인의 언어로 그려지는 사랑의 스펙트럼은 「여름 대삼각형」 연작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체득할 수 있습니다. 시인이 바라보는 대상은 결코 인간으로 국한되지 않고, 자연현상, 동식물 등 거시적인 시선으로 넓은 범위를 이룹니다. 올여름에 사랑의 기운으로 충만해지고 싶다면 정다연 시집 『여름 대삼각형』을 꼭 건네고 싶습니다. 🪽
“이렇게 두 눈을 감으면
부드럽고 여린 막이 날 감싸고 있는 것 같아
세상이 피바다로 보이지 않고
나의 일부를 깨뜨리고 나가고 싶을 만큼 따뜻해 보여”
─정다연, 「잠든 너의 면」 중에서
『양눈잡이』의 시차를 발생시켜 어제와 오늘을 말해봅니다. 아직 29일인 나라들도 있으니까요. 7월 29일, 여름 한가운데에 태어난 이훤 시인의 시집 『양눈잡이』에는 겹눈의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드러나는 중첩된 세계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교차되는 언어들이기도 하고, 나와 너이기도 하고, 고향과 외지이기도 합니다. 추천사를 쓴 시인 유진목은 이를 두고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이 당도하게 될 양눈잡이의 세계”라고 말합니다.
이 시집은 두려움과 겁 없이 기꺼이 삶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심어줍니다. 시인만이 지닌 고독의 분위기를, 시간의 이국성을, 시라는 흐릿한 공간에서 넓게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아끼던 누군가를 보내고 또 보내었는데 그때도
죽지 않으면
그날 같이 택시에 타길 잘했다고 말할 거야
여름이 끝나가니까
그러니까 오래 살아”
─이훤, 「계절 비행」 중에서
<민음사 라디오> 김화진, 정기현의 [말줄임표]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말줄임표 2부 〈이슈 읽는 책〉에서는 '텍스트힙'을 주제로 시집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팟빵: https://t.co/vC0VPpVipH
🎧애플팟캐스트: https://t.co/zX9sVlVfxs
🎧스포티파이: https://t.co/fZ7M8jiVY0
깊은 심심함과 따분함이 잠들지 못하게 합니다. 그 적적함과 불만족. 그것을 알아채며 서서히 접근하는 것은, 나를 자극하며 한숨짓게 하는 것은, 어쩌면 시가 아닐까요?
_정용준(소설가)
💌 우시사 구독하기
https://t.co/rXabiTkg5I
💌 지난 레터 확인하기
https://t.co/MB3vXz7DJf
서울국제도서전의 열기를 가득 머금었던, 아침달 달짓기 백일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읽는 사람은 모두 쓰는 사람이라더니. 독자님들이 한 자 한 자 써주신 글을 읽으며 이마를 치다가 거북목이 나아버렸지 뭐예요. 🐢
아침달 백일장 당선작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짧은 답신을 일부 공유합니다. 읽고 쓰는 귀한 마음들이 우리 주위를 영원히 맴돌길요.📚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독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문학과지성사#소설큐레이션
❝대담하고 강인한 여자의 빛은
평생 나를 매혹했지.❞
― 『빛의 전시』
여성의 욕망, 금기,
결혼, 출산, 노동, 성장 ···
🎇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의 삶을 비추는 소설을 소개합니다.
📕 박문영 『레이디스, 테이크 유어 타임』
📕 위수정 『우리에게 없는 밤』
📕 이서수 『마은의 가게』
#문학과지성사#소설큐레이션
❝대담하고 강인한 여자의 빛은
평생 나를 매혹했지.❞
― 『빛의 전시』
여성의 욕망, 금기,
결혼, 출산, 노동, 성장 ···
🎇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의 삶을 비추는 소설을 소개합니다.
📕 권오경 『빛의 전시』
📕 염승숙 『이미 모든 일이 일어난 미래』
📕 마리아 페르난다 암푸에로 『투계』
제6회 백호임제문학상 수상자로 이수명 시인, 구윤재 시인이 선정되었습니다. 각각 백호시문학상, 백호젊은시인상 부문의 올해 수상자로 오는 9월 백호문학관에서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수상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 이수명 시집 『정오의 총알』
📕 구윤재 시집 『미래 아이 뜀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사 보기: https://t.co/KNuhjVytB7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마음이 있지만,
그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문장은 흔치 않지요.
오래 곁에 남는 시는
아름다운 문장을 넘어,
말하지 못한 마음에 먼저 닿는 것 같습니다.
📘타이피스트 시인선 013 이원석 『밤의 공항』
📙타이피스트 시인선 014 변윤제 『다들 시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타이피스트 시인선 015 천수호 『내일의 유리 예보』
8월 8일, 이육사문학관에서
이원석, 변윤제, 천수호 시인의 낭독으로
그 문장들을 직접 만나 보세요.🌿
소설 한 편 완성해도 좋은 목요일✏️
"소설을 쓰고 계신 분들이나 쓰고 싶은 분들이 쓰는 행위에 대해 고민하고 격려를 나누는 합평 모임입니다. 모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적 강점을 찾아봅니다. 단편소설을 한 편씩 읽고 감상을 나눠봅니다. 처음으로 소설 한 편을 완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소설 한 편 완성해도 좋은 목요일✏️
"소설을 쓰고 계신 분들이나 쓰고 싶은 분들이 쓰는 행위에 대해 고민하고 격려를 나누는 합평 모임입니다. 모임을 통해 자신의 소설적 강점을 찾아봅니다. 단편소설을 한 편씩 읽고 감상을 나눠봅니다. 처음으로 소설 한 편을 완성해 볼 수도 있습니다."
#문학과지성사#최승자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이십 년 후에, 지芝에게」 부분
삶이 시가 되고
그 시가 다시 사랑을 말하기까지
#삶#시#사랑으로 읽어보는
최승자 시선집
📕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
📌 도서 정보: https://t.co/XPsQJTWJyO
#EVENT
문학동네시인선 뉴스레터 <우리는 시를 사랑해>
그 첫번째 기록 『우리는 시를 사랑해』 편지를 읽고 답장을 보내주세요!
💌편지를 보내주신 분들 중 세 분을 추첨해 팀 우시사가 짧은 답장과 함께 추천 시집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참여 기간: ~8월 2일(일)
- 당첨자 안내: 8월 6일(목) 개별 안내
- 당첨 인원: 3명
- 참여 방법:
https://t.co/Ttg9uEiMK5
시와 삶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책이 된 편지
📘『우리는 시를 사랑해』
#문학과지성사#최승자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이십 년 후에, 지芝에게」 부분
삶이 시가 되고
그 시가 다시 사랑을 말하기까지
#삶#시#사랑으로 읽어보는
최승자 시선집
📕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
📌 도서 정보: https://t.co/XPsQJTXhom
#문학과지성사#최승자
❝이상하지,
살아 있다는 건,
참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이란다❞
―「이십 년 후에, 지芝에게」 부분
삶이 시가 되고
그 시가 다시 사랑을 말하기까지
#삶#시#사랑으로 읽어보는
최승자 시선집
📕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
📌 도서 정보: https://t.co/XPsQJTXh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