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께서 언급하신 '그냥드림' 사업, 우체국이 함께합니다>
생계가 어려운 분들께 별도 증빙 없이 생필품을 제공하고 상담 등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을 21만여 명이 이용해 주셨습니다.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 이 성과를 언급(하단 첨부 게시글 클릭)하고, 관련 기사를 첨부하셨습니다(9. 6., “배고픔에 어떤 증빙 요구 없다”… '그냥드림' 전국 확대 / 오마이뉴스).
기사에 언급된 바와 같이 '공공기관 협력형' 모델 중, 부천우체국과 부천시가 최초로 시작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소포' 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거동 불편자 등 푸드마켓이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모델로, 복지부와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민이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국민을 찾아오는' 서비스로의 전환, 우체국을 통해 실현됩니다.
#그냥드림 #찾아가는그냥드림 #부천우체국 #우정사업본부 #공공사업
< ‘꿈의 농구공’, 50가지 미래>
지난 9일, 우체국물류지원단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방문,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꿈 응원 키트’ 50개를 전달했습니다.
이 키트에는 다문화 배경의 농구선수인 ‘에디 다니엘(SK나이츠)’의 친필 사인이 담긴 농구공을 비롯한 다양한 물품이 담겼습니다.
(에디 다니엘 선수는 2007년생 10대임에도 프로 선수로 활약하며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대형 신인입니다)
우정사업본부의 공적 역할 확대 기조에 적극적으로 뜻을 모아주는 4개 산하기관에 감사를 전합니다.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와 문화를 이끌어갈 당당한 주역으로 멋지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체국물류지원단 #다문화가족 #꿈응원키트 #에디다니엘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소포, 이제 CU를 통해 보내실 수 있습니다>
1년여 간의 준비를 거쳐, 오늘 국내 1위 편의점 브랜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우체국소포 접수·배달서비스' 시행 등을 담은 '우체국×CU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제, 내일(10일)부터 우체국 방문이 어렵거나, 휴일·야간에 급히 소포를 보내야 할 때 가까운 CU 매장에서 우체국 소포(택배)를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3,300여 개 우체국의 소포 접수 창구에 1만 9천여 개 CU 매장이 추가되는 셈으로, 국민 여러분의 편의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CU 매장에 접수된 우편물은 집배원이 직접 방문 수거하며, 이후에는 우체국 접수 건과 동일하게 신속·안전한 과정을 거쳐 배달됩니다.
아울러 지난 8월 초 CU 직영 점포에 마련된 '집배원 쉼터'도 지속 확대하고, 9월 말부터는 우체국 임직원 대상 제휴 할인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위해 애써준 우정사업본부 직원 여러분들과 BGF리테일의 민승배 대표님·이은관 CX본부장님, BGF네트웍스 연정욱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CU소포우편물배달 #동반성장 #우체국 #CU #우정사업본부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달이 되는 한가위"
- 이해인 <달빛 기도> 중
여름내 정수리에서, 목덜미에서 들끓던 햇살도 잦아들고, 어느덧 추석이 보름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만날 가족과 친지, 전 부치는 냄새, 호젓한 고향집 밤 마당... 여행을 준비할 때처럼 가슴은 벌써 설레지만, 차례상과 선물 준비를 떠올리면 만만치 않은 물가에 부담도 되실 것입니다.
이에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전복, 곶감, 한우 등 다양한 특산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는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열어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합니다.
우체국쇼핑몰에서 각종 쿠폰 제공, 경품 추첨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는데, 무엇보다 품질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다는 게 우체국쇼핑 최고의 장점이겠지요.
[오늘은 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 디지털 홍보 파트너(우디)'가 우체국쇼핑 모델 문세윤 씨와 언론 보도용 포토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우정 가족 모두에게 이해인 시인의 <달빛 기도> 마지막 구절을 전합니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내내 행복하세요, 둥글게!"
#우체국쇼핑 #추석선물대전 #차례상 #명절선물 #우정사업본부
<문 앞에 두고 갈 수 없는 마음>
어제 이정헌 의원께서 군포 지역의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고령 1인 가구 등 총 5개 가구에 '안부살핌소포'를 직접 배달하셨는데요.
조금 누그러졌다지만 여전히 30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 군포우체국 집배원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습니다(기사 링크 : https://t.co/EK2rHexe7H).
체험을 마친 이 의원께서는
"매일 이 길을 걷는 집배원들이 정말 존경스러웠다"며,
"택배처럼 문 앞에 놓고 가는 게 아니라, 직접 얼굴을 보고 안부를 확인하는 이 일의 무게를 몸으로 느꼈다"고 전하셨습니다.
아울러 "이 일이 단순한 배달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이라는 걸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험과 집배원 격려를 이어가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지난 6월에도 <서울경제> 기고('AI가 배달할 수 없는 것', 6. 29.)를 통해 '도시락 배달 우편서비스'를 조명해 주시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셔서 늘 감사하고 든든한 마음입니다.
언론과 정치권,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께서 우체국의 새로운 역할인 '공적 역할 확대'에 점점 더 큰 호응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우체국은 모든 우정가족과 함께 한 발 한 발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우체국공공사업 #군포우체국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이정헌의원 #우정사업본부
<로봇도 대체 못 할 '사람'의 돌봄>
오마이뉴스(유창재 기자)에서 현장 동행 취재를 통해 제천우체국에서 시행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를 전해주셨습니다(기사 링크 : 하단 이미지 클릭).
제천 우체국의 이종원 집배원은 외로움과 질병으로 "가끔 죽고 싶다"고 말하는 독거 어르신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드리며 집안과 건강 상태를 살핍니다.
격주마다 들르는 이 집배원을 기다리는 어르신.
이 분에게는 어쩌면 그 온기가 '삶의 희망'의 일부이자 전부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가고, 오는 것.
AI와 로봇이 화두인 시대에, 더욱 절실해지는 가치입니다.
https://t.co/6WiFXEfkbJ
#제천우체국 #오마이뉴스 #안부살핌우편서비스 #사람의가치 #우정사업본부
<폭염 속 80대 어르신을 구한 정읍 집배원>
우정사업본부, 아니 대한민국의 또 한 명의 영웅, 정읍우체국 최원종 집배원을 소개합니다.
독거 어르신이 많은 구역을 담당하는 최 집배원은, 평소 우편물이 없는 가정도 수시로 들러 안부를 살핀다고 합니다.
지난 27일, 혼자 계시는 할머니께서 마당에서 크게 넘어져 얼굴과 팔에 찰과상을 입으셨습니다. 할머니는 허리와 고관절이 불편하셔서 혼자 일어나지 못하고 최고 기온 36도의 뜨거운 햇볕 아래 무방비로 노출된 채 의식을 잃어가고 계셨습니다.
마침 그날도 어르신을 살피러 들른 최 집배원.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 즉시 그늘로 옮기고 119에 신고한 뒤, 의식을 잃지 않도록 말을 걸고 상처 부위와 땀도 닦아 드렸습니다.
구급대가 도착하자, 가족에게 연락까지 한 최 집배원은 다시 업무에 나섰습니다. 신속한 대처 덕에, 어르신은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셨습니다.
만약 최 집배원이 어르신 댁에 들르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이 선행은 최 집배원이 알리지 않아 아무도 몰랐는데, 서울에 사는 아드님이 우체국 홈페이지에 감사 글을 남겨 알려졌습니다. 또 이와 함께 알려진 사실은, 놀랍게도 최 집배원이 이 할머니의 위급 상황을 도와드린 게 벌써 세 번째라고 합니다.
정읍은 인구 3명 중 1명이 65세인 초고령 지역입니다. 이런 지역에 최 집배원과 같이 든든한 우정 가족이 포진한 우체국이 있어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어제 정읍우체국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업무협약을 정읍새마을회와 체결했습니다)
#정읍우체국 #집배원선행 #어르신구조 #숨은영웅 #우정사업본부
<방치된 휴대폰, 우체국망을 통해 수거합니다>
오늘 기후에너지환경부, 이(E)순환거버넌스와 ‘폐휴대폰 방문 택배 기반 안심 수거 체계 구축’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순환거버넌스는 ‘나눔폰’ 이라는 폐휴대폰 수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나눔폰’ 접수 화면에서 바로 우체국 방문소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연계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수거된 폐휴대폰은 전문 업체를 통해 기기 내 저장된 개인정보는 모두 안전하고 확실하게 파기되고, 순환 원료로 재탄생됩니다.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우체국을 통해, 서랍 속 방치된 폐휴대폰을 이제 집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배출해 보시기 바랍니다.
#폐휴대폰수거 #기후에너지환경부 #이순환거버넌스 #나눔폰 #우정사업본부
<작은 관심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7~8월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및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우체국쇼핑 희망나눔 특별전’을 9월 27일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 등 우수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고, 다양한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합니다.
큰 시련을 겪은 이웃들에게 가장 큰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국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쇼핑 #희망나눔특별전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쇼핑 관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늘과 내일 시작되는 우체국쇼핑 관련 이벤트 2건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오늘부터 11월 중순까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커피캡슐 반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다 쓴 커피 캡슐을 재활용백(네스프레소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에 담아 전국 1,100개 에코 우체통 및 우체국 창구에 반납하고, 부착된 QR코드로 인증하거나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시면, 총 2,200분께 우체국쇼핑 상품권을 증정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10월 말까지, ‘장병내일준비적금’과 ‘마미든든 적금(일하는 여성, 다자녀·한부모·다문화가정 목돈 마련용)’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각각 월 3만 원, 월 30만 원 이상 우체국 계좌 자동이체를 약정한 고객에게 우체국쇼핑 할인 쿠폰을 제공합니다.
추석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우체국쇼핑 추석 선물대전’을 통해 좋은 가격으로 추석 선물도 준비하시고, 의미 있는 이벤트 참여로 알찬 혜택도 챙겨 가시면 좋겠습니다.
#우체국쇼핑 #이벤트 #커피캡슐반납 #장병내일준비적금 #마미든든적금
<김구 선생 손녀께 전달된 기념우표>
유네스코는 김구 선생의 선구적 평화 사상을 기리며,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15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Kim Koo)’ 로 지정했습니다.
오늘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행사에 참여해 어제 발행된 기념우표를 김구재단 이사장이자 손녀이신 ‘김미’ 백범김구기념관장님께 전달해 드렸습니다(분위기가 할아버님과 참 많이 닮으셨습니다).
이번 우표 속 김구 선생의 모습은 1942년 충칭임시정부 주석 시절 촬영된 초상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는데, 강인함과 인자함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오늘 다양한 행사와 전시, 그리고 기념우표 발행 과정을 통해 김구 선생의 고됐던 행적과 선구적 철학을 되새겨 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께서는 역사책 속 박제된 위인이 아닌, 우리 겨레의 마음속에 늘 살아 숨 쉬는 진정한 ‘어른’ 이십니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아닌 높은 문화의 힘을 통해 인류 전체에 행복을 주는 ‘문화국가’ 를 꿈꾸었던 김구 선생의 바람.
이제 그 염원은 후손들에 의해 현실이 되어, 전 세계에 대체 불가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김구탄생150주년 #기념우표 #기념해 #증정식 #우정사업본부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의 입·출금, 우체국에선 무료입니다>
경조사비, 세뱃돈, 부모님 용돈 등... 비중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일상에서 현금이 종종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익성 등의 이유로 은행 점포가 줄어들면서, 현금을 찾으려 해도 은행이나 ATM을 찾지 못해 결국 편의점에서 높은 수수료를 내고 인출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 광주·부산은행과의 업무협약을 끝으로, 이제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 어디서나 현금 입·출금과 ATM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광주·부산은행은 10월 중 서비스 예정).
광주·부산은행을 비롯해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에 함께해준 모든 시중·지방은행과 금융결제원, 이를 추진해 온 본부 예금사업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제휴 은행 <<
국민·신한·우리·하나·씨티·iM뱅크·SC제일·기업·산업·전북·경남·제주·광주·부산(총 14개 은행)
#우체국금융창구망공동이용 #시중은행 #지방은행 #수수료무료 #우정사업본부
<재외동포의 우편 요금, 송금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오늘 오전, 법무부와 함께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국적 동포 약 87만 명(주로 중국, 미국, 중앙아시아 출신)을 대상으로 국제특급우편 요금 할인, 해외 송금 환율 우대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예금 우대 금리도 제공합니다.
재외동포들은 타국에서도 늘 모국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특히 일제강점기 전후의 혹독함 속에서도 그 손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고려인들이 터전을 잡았던 연해주는 항일 독립운동의 거점이 되어주었습니다(이후 1937년 스탈린에 의해, 홍범도 장군과 고려인들은 6,000km 떨어진 중앙아시아로, 유리창도 지붕도 없는 화물 열차에 실려 강제 이주 당했습니다).
1903년 하와이에 첫발을 내디딘 102명의 동포들. 7,000여 명까지 늘어난 이들은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는데, 무더위, 스치면 베이는 날카로운 잎, 10 ~16시간 고된 노동을 견디며 번 3달러 중 1달러를 독립자금으로 기부했습니다.
김구 선생은 「백범일지」에서 "내가 죽을 때 미주 하와이 동포들을 만나고 돌아오다 그 산, 바다에서 영원히 잠드는 것이 작은 소망이다"라며 동포들을 향한 깊은 감사와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재외동포는 대한민국 발전의 소중한 일원이자, 세계와 한국을 잇는 가교입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재외동포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재외동포지원 #우정사업본부 #법무부 #국제특급할인 #우대금리혜택 #환율우대
<2차 저지선이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관세청과 구축한 ‘2차 저지선’에서 7월까지 마약류 10건이 적발됐고 관련 밀수사범 전원이 검거되었습니다.
‘2차 저지선’은 국경 단계(1차) 검사를 통과한 국제우편물을 전국 5개 주요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한번 선별·검사하는 이중 마약 단속 체계입니다. 7월까지 안양우편집중국에서 5건, 부천·대전우편집중국 각 2건,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1건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마약류는 총 5.6kg 규모로, 밀반입 비중이 가장 높은 메스암페타민(필로폰) 기준 약 19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막대한 양입니다.
국제우편을 통한 적발은, 적발 사실을 노출하지 않고 배송 흐름을 유지할 수 있어 수취인과 발송인, 나아가 배후 조직까지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마약 없는 청정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시는 관세청 관계자 여러분들과 2차 저지선 운영에 협조하고 있는 우편집중국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네팔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되었고, 현지에서 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아홉 분도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2차 홍수도 경고되고 있는데, 부디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정사업본부 #관세청 #2차저지선 #국제우편 #마약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