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요즘 안 오르는 이유는
지금 시장은 미국의 빚을 보고 있어서임.
미국 부채는 이제 30조 달러를 넘었음.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난다는 점.
근데 그 빚을 누가 사줄까?
예전에는 연준과 해외 중앙은행이 사줬음.
지금은 둘 다 예전 같지가 않음.
그래서 국채 시장이 점점 불안해짐.
흥미로운 건 여기.
연준이 금리를 내려도 국채 금리는
잘 안 내려감.
시장이 금리보다 채무를 더 걱정하기
시작한 것.
비트코인도 이 영향을 받음.
국채 금리가 오르면 안전자산 수익률이
높아짐.
위험자산인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줄어듬.
실제로 최근에 코인 호재가 나왔는데도
비트코인은 힘을 못 썼음.
시장이 국채 금리를 먼저 봤기 때문.
더 재밌는 건 테더.
테더는 미국 국채를 엄청나게 들고 있음.
암호화폐 시장이 미국 부채 구조 안으로
들어온 셈.
결국 비트코인은 ETF보다 CPI보다
국채 금리에 더 민감함.
다음 상승장을 보려면 국채도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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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업비트에 들어왔다.
비트코인에 거리를 두던 대기업들이
이제는 자리를 잡기 시작했음.
삼성만이 아님.
하나금융과 한화 이어서 이번엔 삼성까지
두나무을 지분 매입.
2주 만에 두나무 지분 14% 가까이가
한국의 대기업들 손으로 넘어감.
이거 그냥 기업 뉴스로 보면 안 됨.
대기업들은 원래 규제가 애매한 시장에
먼저 안 들어감.
근데 지금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짐.
원화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블록체인 결제
핵심은 이거임.
돈의 인프라 자체를 선점하는 것.
업비트는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의
대부분이 몰림.
결국 두나무를 잡는 쪽이 한국에서
미래 금융까지 가져갈 가능성이 커짐.
네이버금융 합병까지 같이 나온다는 점.
IT + 금융 + 거래소 조합이면 생각보다
판이 엄청 커질 수도 있음.
누가 미래 금융 인프라를 선점하냐의
싸움 같음.
그래서 대기업 움직임이 중요한 거고.
몇 년 전만 해도 코인은 위험하다던
분위기였는데 이제 대기업들이
먼저 자리를 잡는 중.
이거 진짜 제도권 편입의 시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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