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뭘 하든 본인은 결국 엔하이픈 팀에 소속되어있으니 이 점을 잊지 않고 개인적으로 하는 일에도 엔하이픈에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거… 아 ㄹㅇ팀무새 박성훈
❄️데뷔한 이후로 저는 항상 ‘ENHYPEN의 성훈’ 이었어요. 혼자 있을 때조차도 제가 여전히 엔하이픈의 성훈이라는 걸 늘 의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하는 모든 일도 결국에는 팀에 도움이 되고, ENHYPEN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려고 해요. 그게 언제나 제가 가져온 마음가짐입니다.
Vogue Mexico 인터뷰 전문 번역 (3)
#엔하이픈#ENHYPEN
< 함께하는 미래 >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금의 자신들을 만들어 온 모든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면서 ENHYPEN은 자신의 성장을 외부 요인에만 맡기지 않고 스스로 이끌어 나가는 것의 가치를 점차 깨닫게 되었다.
정원은 이렇게 말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그랬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계획을 잘 세워도 일이 항상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건 아니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회사와 함께 앉아 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는 이어 설명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도 훨씬 많은 경험을 쌓았어요. 그래서 그 경험을 작업 과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우리의 생각이나 의견을 훨씬 더 많이 공유하고 있다고 느껴요."
그 모든 배움의 과정 속에서 멤버들의 유대감은 더욱 깊어졌고, 지금은 그들을 가장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버팀목이 되었다.
그룹이 탄생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I-LAND에서는 마지막 데뷔조에 들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했지만, 2020년 말 데뷔와 함께 그 짧은 경쟁은 끝이 났다. 이후부터는 같은 편에서 하나의 길을 함께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제이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랫동안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점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이어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성훈이 말을 이었다. 그는 피겨스케이팅에서 보여주던 우아함을 무대 위 존재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오고 있다.
"우리 사이의 유대감은 정말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어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신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데뷔한 이후 저는 언제나 'ENHYPEN의 성훈'이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조차도 저는 여전히 ENHYPEN의 성훈이라는 사실을 늘 의식하고 있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하는 모든 일도 결국에는 팀에 도움이 되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게 항상 제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우리는 거의 가족 같은 사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함께 일하는 동료이기도 합니다." 정원은 이렇게 말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아주 작은 공동체와도 같아요. 그리고 우리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우리뿐입니다. 그래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해야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은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리더를 맡았다. K-pop 업계에서, 특히 팀에서 두 번째로 어린 멤버가 리더를 맡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ENHYPEN을 이끌어 갈 자질을 인정받은 끝에 그는 리더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의 성격은 강한 책임감과 결단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차분함도 갖추고 있으며, 그의 명확하고 진솔한 말은 듣는 사람에게 신선한 인상을 준다.
하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게 된 것 또한 그의 개인적인 성장 과정의 일부였다.
최근 한국의 래퍼 이영지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원은 자신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하며, 예전에는 생각을 마음속에 담아두는 편이었지만 이제는 그것을 훨씬 자유롭게 표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 시절을 미국 시애틀에서 보낸 기타를 사랑하는 제이는 또 다른 변화를 겪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는 타고난 솔직함과 보다 신중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을 조화롭게 갖추게 되었다.
"저는 오히려 정원이와 반대였어요." 제이는 말했다.
"예전에는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하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말을 조금 더 신중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거침없이 말하는 스타일이었고, 다른 멤버들은 비교적 조용하거나 말을 아끼는 편이었죠. 그래서 제가 조금 더 눈에 띄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는 이어 이렇게 덧붙였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모두가 말할 기회와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사실을 깨닫게 됐고, 결국 그런 변화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엔하이픈은 6년 전에도 ENHYPEN이었고, 지금도 ENHYPEN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ENHYPEN일 거래....
[번역]
'새로운 ENHYPEN'이요."
그룹의 현재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묻자, 6월 어느 목요일 정오 서울에서 진행된 화상 인터뷰에서 제이크가 이렇게 답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이 시기를 '새로운 한 걸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리더 정원은 제이크의 생각을 이어받으면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시작'이요. 시작."
그는 같은 단어를 두 번 반복한 뒤 이렇게 말했다.
"제가 고른 단어는 '시작'입니다."
하지만 곧 잠시 말을 멈추고 자신이 정말 전하고 싶은 표현을 다시 생각했다.
"사실은 '시작'보다 'ENHYPEN'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싶어요."
잠시 생각한 뒤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는 6년 전에도 ENHYPEN이었고, 지금도 ENHYPEN이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ENHYPEN일 거예요. 그래서 지금 우리의 이 시기를 가장 잘 정의하는 단어는 'ENHYPEN'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예전에는 상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팀이 오래 가는 게 더 소중하고 귀한 것 같아요.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엔하이픈 멤버들과 남고 싶어요.
❄️ 6명이 정확하게 단 하나의 목표를 보고 나아가는 느낌이 들어서 요즘엔 걱정이 하나도 없어요. 우리만 잘하면 될 것 같아요.
🐈⬛저희 팀의 모든 결정은 '나'가 아니라 엔하이픈 멤버 1, 2 의 태도로 임한다는 게 저희 팀의 전제 조건이에요. 이런 팀의 일원이란 게 행운이죠. 다 다르게 생긴 도형들이 한 곳을 진실하게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멤버들 한 명 한 명 너무 잘 맞아요. 이러기도 쉽지 않잖아요. 확률적으로 서로가 안 맞는 게 분명히 있을 수 있는데, 저희는 없어요.
멤버들이랑 외식하고 밥 먹을 때가 제일 재밌어요.
🐈 같은 마음으로 오래도록 엔하이픈 멤버들과 남고 싶어요. 설령 어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해도, 그 과정에서 얻는게 분명 있다고 믿어요.
정원이가 이런 마음으로 엔하이픈 정원으로 오래오래 활동하고싶어한다면, 정말 팬으로서 너무나 응원해 마땅할 일인거같아... 사랑해 정원아~
🐥 내기 합시다
🦊 우리 내기 그만해야돼 그때 위스키 그거 마신거
🐥 진짜 제가 맞추면 데킬라 3잔 부터예요 다음부터
🦊 다음은 없어
🐥 다음 회식 있어요
🦊 없어
🐥 앞으로 여섯명 자주 만나기로 했잖아요
🍙 안올거야?
🦊 빠지는게 아니라. 이제 술은 없어요
🍙🐥 왜?
🦊 내가 안마실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