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in trauma selama 10 tahun jd kpopers:
1. wanna one disband
2. x1 cuma 5 bulan
3. hwall keluar
4.jae keluar
5. mashidam keluar
6. seunghan keluar
7. haknyeon keluar
8. yuehuaz keluar dr zb1
9. heeseung keluar
10. mark keluar
Ada tulisan cantik banget, kira-kira begini isinya:
“semoga kamu selalu dipertemukan dengan seseorang yang dapat berbicara bahasa mu, sehingga kamu tidak perlu menghabiskan waktu seumur hidup untuk menerjemahkan jiwamu..”
A mother joins thousands of protestors who are demonstrating against the government in Jakarta, Indonesia 🇮🇩.
At least one person has been killed and over 50 have been injured in the country's capital after days of unrest.
안녕하세요 여러분
생일 축하합니다
방탄소년단.
기어코 613이 또 왔군요
다시 6월 13일이라니
작년의 613은 정말 쉽지 않았는데..
정말 250613이 온 거죠
진짜 제가 여러분보다 더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기다렸습니다 진짜로.
12주년.. 열두 살 !
제 멀티버스의 조카 같달까요
무럭무럭 잘 커서 다행이다
부모님 말씀 잘 들어라, 아 아니 조금만 들어라
부쩍 이런 헛소리들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동생도 오늘이 생일이어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씻기 전에 꾹꾹 연필심을 부러뜨리며
이 이상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오늘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돌이켜보면요
항상 아득했어요
매 앨범 매 프로젝트 매 컴백
어떻게 감히 창작이란 것을 행하고 자신있게 명함을 내밀었던 걸까요?
이런 게 사랑이라며
이런 게 우리라면서
1년 반 동안 쉬니까 도무지 기억이 안 나요
지금도 여전히 길은 안 보입니다
매번 찾으려 부단히 애써볼 뿐.
'정확한 사랑의 실험' 이라는 책을 좋아합니다
정확하게 사랑받고 정확하게 사랑하는 것
불가능해보이는 그 일을
늘 해내보고 싶었어요
제 사랑이 비록 얼마나 정확하게 가닿는지는
역설적으로 제가 가장 모르지만요
여러분의 사랑도 정확하게 받아보려구
늘 해석하고 맞춰보며 살았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어딘지 모르지만 가보려 해요
얼마나 많은
어디의 어떤 분들이 지금 곁에 계신지
저는 아직도 잘 알지 못하지만
함께 낭만 있게 걸어가보고 싶다구요
추억을 많이 만들자구요
같이 가주실?..
한 번 더 청해봅니당
피로의 낮 불면의 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 꼬리를 무는 생각들
그 모든 풀숲을 헤치고 다시 내일로
허클베리 핀처럼 모험해보려 합니다
매번 아득했던 갈림길 앞
덕분에 버티고 덕분에 부득부득 걸어왔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해요.
짧게 쓰려고 하면 늘 말이 길어져요
아직 간결해지기엔 너무 젊고 철없나봐요
말이 많아지는 것은 서툰 사랑의 증거이기도 하니
귀엽게 봐주시와요
저희 진짜 한 번 더 잘해볼게요
기회를 주셔서 고마워요
또 사랑해요
좋은 날이에요
잘 자요 !
- 자유인 남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