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사실 저도 수많은 시간 속에서
정민이와 멤버들의 목소리 덕분에 힘을 얻었던 날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하지만 세상의 모든 힘든 날들을 대신 받아주려고 하기보다는,
정민이와 멤버들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수많던 소음과 잡음들 사이에 유일하게 들렸던 우리를 위해 불러주던 목소리가 떠올랐고 그리고 그 사랑의 형태에 대해 고민하던 밤들로부터 시작된 이번 앨범 그렇게 마주한 수많은 눈동자엔 눈물이 그리고 그 안에 우리는 웃고 있었다. 세상 모든 지치고 힘들 날을 이젠 우리가 대신 받아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