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창립. 여성의 단결과 연대를 통한 성평등 사회 실현과 여성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적 지위 향상 및 모든 형태의 억압과 차별철폐를 통해서 자주, 민주, 평등, 통일 세상 실현과 여성해방을 이루기 위해 투쟁합니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503-741938 전국여성연대
‘버닝썬 사태’ 후 8년…약물 성범죄 대응은 ‘제자리’
https://t.co/aSUSo7ja4r
"제 사건은 약물 성폭행 장면이 촬영된 영상 증거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수사단계에서 전문가 감정이 이뤄진 중대한 사례입니다. 준강간 혐의로 재판에 회부조차 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가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인권을 보호할 의지가 있는지 국가의 존재 의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7년, 환호는 사라지고 남은 건 ‘각자도생’
https://t.co/V7UuWY8ioK
2019년 4월 1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은 환호로 가득 찼다.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날이었다. 이날 여성들은 드디어 자기 몸을 통제하는 '낙태죄'가 사라졌다며 안도의 함성을 내질렀다. 그러나 7년이 지난 2026년 4월 11일. 임신 중지를 원하는 여성들은 여전히 불안하다.
‘미군 위안부’ 생존자, 정부 공식 사과 수용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무하지만... 감사”
https://t.co/S6YTUBL97L
"국가의 사과를 듣고 나서 우리는 가슴이 뻥 뚫린 것처럼 허무하고 말문이 막혀 하염없이 눈물만 났습니다. (중략) 그토록 오랜 세월 기다려온 국가의 사과였지만, 너무 늦은 사과였습니다."
“하루 파업한다고 뭐가 달라지냐고?”… ‘실질적 성평등’에 압축된 이야기
https://t.co/cOiLhlvmeQ
매해 여성파업은 "하루 멈춘다고 무엇이 달라지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날 드러난 투쟁의 열기는 다른 물음을 던진다. 지금 한국 사회는 누구의 노동 위에 서 있으며, 그 노동은 왜 더 싸게, 더 쉽게 사용돼도 되는 것으로 취급돼 왔는가. 참가자들은 그 답이 이미 드러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간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되는 현실 속에 흩어져 있었을 뿐이다.
이번 여성파업대회가 보여 준 것은 그 흩어진 현실의 '연결'일지 모른다. 제조업 노동자의 승진 차별과 콜센터 상담사의 밤샘노동, 장애여성의 노동권과 이주여성의 저임금, 성소수자 노동자의 해고 불안, 돌봄노동의 공공성 확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요구가 어째서 하나의 집회에서 만나야 했을까. 이는 이들이 현실에서 겪는 문제들이 노동과 젠더, 차별의 구조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촘촘히, 그리고 불가분하게 엮여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임금 격차 드러낸다… 손솔 ‘성평등임금공시제’ 추진
https://t.co/mOEtMEiuBC
성평등임금공시제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성별 임금 수준과 고용 현황을 공개하도록 하는 제도다. 직종·직급·고용 형태·근속 연수 등 기준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고용 현황과 임금을 공개하도록 하고, 노동자와 구직자가 임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2026년에 ‘여성의 날’이 왜 필요해” 누군가 묻는다면
https://t.co/sW6slyLB1J
"대한민국 성평등 사회 다 됐는데 여성의 날이 왜 필요해."
여성의 날이면 으레 듣게 되는 말이다. 여성의 날을 축하하는 장미 대신 돌아오는 냉소적 물음에 가슴이 답답해졌을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네가 예민한 거야” 살인·강간으로 이어지는 ‘가스라이팅’, 피해자 구하는 체크리스트는?
https://t.co/raFjKPFnOx
최근 6년간 '가스라이팅 범죄' 수사·재판 기록을 분석한 결과,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피해자의 감정과 판단 체계를 장악하는 '심리적 지배'에서 그치지 않고, 신체·성적 폭력까지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