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을 함께했기에 서로에 대해 다른 이들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으나, 본질적인 것에는 무지한 관계.
기원을 알 수 없는 죄책감과 연민. 세월로 쌓인 신뢰와 공존하는 기묘한 거리감. 애매한 지각을 기인으로 한 호기심...
한발짝만 내디디면 어떠한 형태로든 결말을 맞이할 수 있으나,
@kamado_gwaoo 년도 계산은 제가 해봐야 해서...일단 대략 허주님께서 12살이 되신지 2~3주 이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변경될 수 있음)
(11살 끝자락 선별 시험 시작>선별시험 중 생일 경과>선별시험 합격 후 곧바로 우로코다키에게 방문>일륜도(제작+배급 기간 보름+a 추정)와 가면을 수급하여 귀살 시작)
하지만 어떤바위남자...본인의 생각과 현실에 괴리가 있다면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고 고칠 줄 아는 사람이니까요(합동강화훈련편에서 결국 탄지로를 인정하고 우직하게 사과했던 것처럼...)
<바위남자의 이...심경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언젠가 꼭 연성해 보고 싶은데 그게 과연 언제가 될지...^_^
큰 어르신...작고 마른 허주님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겠죠
그리고 동시에 아직 아마네님과 혼인을 하지도 않은 어린 당주의 모습을 마주하고 기억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에 카이요가 있을 거라는 부분이 좋음
(카가야 10살/카이요 11살 끝자락에 첫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