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 음해 뭐지?
여우 보고 몸부터 반응해서 목에 칼 들이밀고
"처음 보는 요만데."
하는 설룽이랑 위협적인 행동이랑 다르게 검날에서 살기가 느껴지지 않아서 무기도 안 꺼내고 가만히 설룽이 바라보다가
"세상이 많이 바뀌긴 했군요. 영력이 높은 사람도 저를 알아보지 못하는 걸 보니."
웃으며 손 끝으로 검날 미는 여우(수복 끝난지 100년 안 지남) 생각했어요 아직 요력 제대로 안 돌아와서 천호라고 보기에는 묘하게 꼬질...해서 못 알아봄
아놔 부끄러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