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장품에는 고유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소장품의 가치와는 별개로 수집하는 과정에서 얻은 본인의 경험과 감정, 그리고 그 소장품에 관한 한 개인의 사연과 거시적 관점의 역사는 단순한 물욕을 넘어선 값진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취미의 정답은 없겠지만, 각자 자신의 소장품에 더 많은 애정을 쏟아보면 어떨까 싶다. 이로 인해 어쩌면 이 취미를 향유하는 모든 이들에게 나름의 동기부여가 될 테니까.
@ElsonCollection 그렇군요. 제가 1948년형 군복 진품에 관심이 많아서 문의드렸습니다.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 역시 이와 가까운 시기인 1950~1953년의 군복과 장구류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당시 한국 육군의 국산 작업복과 방한복, 야전배낭입니다.
@lxxxivcorps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메이지 시대 수옥(壽屋)제 대한제국군 군도를 갖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코등이 및 검신에 각인이 있습니다. 다만 칼집 하단부가 부식되어 유실되었는데, 혹시 그 유실된 부위에 각인이 새겨져 있었던 건 아닐까 싶어 여쭤봤습니다.
@ruozhi_6158_23@ruozhi_6158_23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댓글 남겨 실례 많습니다. 사진이 인용 자료로 도움이 될 것 같아 사용 허락을 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혹시 사진에 촬영 연도가 적혀 있을까요? 그리고 출처 표기 방식(SNS 주소나 닉네임 등)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xxxivcorps@lxxxivcorps 안녕하세요. 갑작스러운 댓글을 남겨 실례가 많습니다. 메이지 시대에 제작된 서양식 군도(軍刀) 칼집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혹시 '壽屋商店'에서 제작된 칼집의 경우, 각인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