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차원에서 개인정보 털리면 기업 하나가 무너진다는 걸 좀 보여줘야 할 거 같은데... 맨날 과징금 조금 때리고 그만이잖아.
안그래도 각종 피싱에 피같은 돈 잃고 망연자실하는 분들 많아서 난리인데 개인정보까지 털리면 이제는 모르는 모든 연락처는 물론이고 공공기관 전화도 못 믿게 됨... 차라리 안믿으면 다행이지, 이런 사태 모르는 우리 부모님 세대는 그냥 공공기관이나 은행, 기업 이름 대면 그냥 믿어버리신단 말임... 못 믿는 본인을 너무 의심하는 거 아닌가 자책하시고...
기업들 맨날 뭐만 하면 개인정보 제공 동의해달라고 띄우고 개인정보 제공 안하면 서비스 이용도 못하게 하면서, 지키지도 못할 거 달라고 왜 하는거임?
OTT는 표독스럽게 동시 시청, 등록기기수 제한도 해놓으면서 지들 할 일은 제대로 못하고 소비자들 돈만 아득바득 뺏어가려고 꼼수나 쓰고 꼴뵈기싫어 죽겠음 진짜... 소비자들에게 무언가 요구할거면 쫀득하게 이득만 얻어가지 말고 늬들 책임이나 똑바로 이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