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새우, 숙주나물이 있어서 나시고랭을 만들었는데, 이제 사먹을 필요없겠다는 남편의 평에, 내 발등 내가 찍은 기분이었던거, 젊을 땐 내가 삭발을 하지않은 이상 뭐가 변한지 모르던 사람이 이제 그릇 하나만 바뀌어도, 새그릇이네? 알아본다는 거..이런 쓸데없는 말을 지껄일 나이인가? 하면서도
<조회 100만 돌파>
유튜브 뉴스핌TV가 전한 저의 연설이 4일 만에 조회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조회수 못지 않게 놀라운 것은 정성을 담은 2만여 개의 댓글입니다. 쇼츠가 사랑받는 시대에 30분 넘는 연설이, 기발하지도 않고 그냥 상식적인 말이 어떻게 이처럼 뜨거운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지, 어리둥절햡니다.
많은 분들이 상식에 목말라 계시고, 상식에 위로받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까 짐작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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