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 300곳, 클로드가 그냥 뚫는다
주말에 클로드 스킬 하나 깔아봤는데 이게 좀 물건이다.
이름은 qiaomu-anything-to-notebooklm. 클로드 스킬이란 게, 클로드한테 '이런 것도 할 줄 알아' 하고 새 능력 설명서 한 장 끼워주는 거다. 앱스토어에서 기능 하나 추가로 다운받는 느낌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이게 하는 일은 간단히 말하면 '뭐든 던지면 구글 노트북LM으로 밀어넣어준다'다. 노트북LM은 구글이 만든 AI 자료정리 도구인데, 문서나 영상 같은 걸 넣으면 그걸로 팟캐스트도 만들고 PPT도 만들고 마인드맵·퀴즈까지 뽑아주는 서비스다. 근데 여기 자료를 넣으려면 원래 사람이 일일이 링크 따고 파일 변환하고 업로드해야 됐다는 게 문제였다.
예전엔 이 짓을 손으로 다 했다. 유튜브 영상이면 자막 긁어서 텍스트로 옮기고, PDF면 열어서 복붙하고, 웹 기사면 사이트 들어가서 광고 빼고 본문만 골라 저장하고... 이런 게 15가지 형식(웹페이지, 유튜브, PDF, 워드·엑셀·PPT, 팟캐스트, 이미지 OCR, 오디오 전사 등)마다 방법이 다 달라서 매번 따로 검색해야 했다.
근데 이제는 클로드한테 '이 유튜브 영상 노트북LM 팟캐스트로 만들어줘' 한 줄이면 끝이다. 링크만 던지면 알아서 자막 빼내고, 노트북LM에 자동으로 올리고, 원하는 형태로 뽑아준다. 자료 모으는 과정 자체가 통째로 사라지는 셈이다.
근데 진짜 눈에 띄는 부분은 따로 있다. 유료기사 300곳 넘게(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데)를 우회해서 본문을 긁어온다는 거다. 방법이 6단계로 층층이 쌓여있는데 — 검색엔진 로봇인 척 위장하기, 계량형 쿠키 지우고 구글·페이스북에서 온 것처럼 속이기, 페이월이 약한 AMP 버전 페이지 노리기, 아카이브 사이트에서 저장본 찾기 같은 식이다. 원래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서 쓰던 우회 기술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README에 적혀있다.
이거 보고 솔직히 살짝 걸리긴 했다. 결국 유료 구독 걸어놓은 언론사 입장에선 대놓고 벽을 넘어 들어오는 셈이잖아. 돈 내고 보라고 세워놓은 건데 로봇인 척하면 그냥 열린다는 게...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식으로 안 뚫리는 페이월이 사실상 없다는 얘기이기도 하고.
아무튼 활용법 자체는 명확하다. 클로드 코드에 이 스킬 깔아두고, 평소 보다가 링크만 저장해놓고 안 읽던 아티클·영상·PDF 뭉치를 던지면 그날 밤 출퇴근길에 들을 팟캐스트 하나가 뚝딱 나온다. 쌓아만 놓고 안 보던 '읽기 목록'이 이제 진짜로 소비되는 콘텐츠가 되는 거다.
출처: GitHub — joeseesun/qiaomu-anything-to-notebooklm
AI 뉴스 찾느라 하루 종일 X 보고 있다면 이거 써보세요
Hugging Face CEO가 몇 주째 쓰고 있다는 HuggingNews
읽을 만한 AI 뉴스만 골라서 보여준다고 함
에이전트에 연결하면 아침마다 중요한 뉴스 10개만 받아볼 수도 있음
연결하는 방법 헤르메스AI 연결하고⬇️
/cron add "0 8 * * *" "매일 https://t.co/1Ey9feqJYF 을 확인하고 최근 24시간 AI 뉴스 중 초보자도 관심 가질 만한 내용 10개만 한국어로 정리해줘. 각 뉴스는 제목, 쉬운 설명, 원문 링크를 넣고 전날 보낸 내용은 제외해줘"
예약 작업도 가능해서 아침 마다 받아볼수있습니다
New in Claude Code: /checkup
Run /checkup to:
1. Clean up unused skills/MCPs/plugins and save context
2. Dedup your local CLAUDE.md against the checked in CLAUDE.md
3. Break up root CLAUDE.md into nested CLAUDE.md's + skills
4. Turn off slow hooks
5. Update your Claude Code to the latest version
6. Enable auto mode by default
7. Pre-approve frequently denied read-only commands
.. And a few other goodies.
/checkup confirms with you before making any changes. Enjoy!
🧐AI 에이전시 풀패키지 레포
Star수 122k
그냥 없는거 빼고 다 있다고 보면됨
각 에이전트마다 성격 + 워크플로우 + 실제 산출물 예시 다 들어있어서 그냥 복붙해서 Claude Code, Cursor, Gemini 에 꽂으면 됨.
특정 도메인 전문가 모드 쓰고 싶을 때 진짜 강추.
엔지니어링,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보안 등 divisions 별로 정리 잘 돼있어서 골라쓰기 편함.
📌 “사이 좋은 팀”이 망하는 이유, 구글이 4년간 180개 팀 뒤져서 찾아낸 진짜 팀웍 정리
•심리적 안전감 (Psychological Safety) : 멍청한 질문, 실수 고백, 반대 의견을 내도 불이익이 없다는 팀의 공유된 믿음. 구글 Project Aristotle이 꼽은 팀 성과 요인 1위
•누구(Who)보다 어떻게(How) : 스타 멤버 모은 팀보다, 발언 기회가 고르게 돌아가는 팀이 이김
•안전감 ≠ 편안함 : 하버드 에이미 에드먼슨 교수 왈, 심리적 안전감은 “솔직해도 된다는 허가”지 기준 낮추기가 아님. 높은 기준 & 높은 안전감이 동시에 가야 학습 구간
•나머지 4요소 : 신뢰성(Dependability), 구조와 명확성, 일의 의미, 영향력. 순서대로 우선순위
💬 진짜 팀웍은 회식도 케미도 아니고, “이 팀에서 틀려도 괜찮은가”라는 매우 단순하고 매우 불편한 질문 하나다. 왜냐하면 구글이 수년간 180개 팀을 갈아 분석했을 때 학벌, 성격, 친밀도보다 심리적 안전감이 성과를 가른 1순위 변수였기 때문 (천재 모아놓고 침묵시키면 그냥 비싼 침묵임).
정리하면 1) 갈등 없는 팀이 아니라 갈등을 말할 수 있는 팀이 강하고 2) 리더가 먼저 “나 이거 모르겠는데?“라고 실토하는 게 최고의 투자 & 3) 반면에 안전감만 있고 기준이 없으면 그냥 동호회가 된다.
물론 우리 팀은 예외라고 믿고 싶을 수 있다. 어쩌면 진짜 예외일 수도 있고… 아닐 확률이 더 높지만, 일단 내일 회의에서 막내가 몇 번 입을 여는지만 세어봐도 답 나온다.
(반박 시 여러분 팀 회의록이 맞습니다. 다음 회의 전에 다시 꺼내볼 수 있게 어딘가 박아두면 좋고)
#팀워크 #심리적안전감 #조직문화
🔗 출처 (공식 docs):
•구글이 직접 공개한 원조 연구 가이드 — Google re:Work, Understand team effectiveness: https://t.co/obo6fR9VJk
•용어를 만든 본인(에드먼슨)의 정의와 오해 정리 — HBR, What Is Psychological Safety?: https://t.co/FS6ForJrKw
•5분컷으로 핵심 자료만 모은 큐레이션 — McKinsey Five Fifty, Is it safe?: https://t.co/z0OBtvq6XN
I just spent months handwriting a 200 page guide on the entirety of ML foundations and math from scratch.
The guide features:
- Neural Nets (Backprop, Adam, SGD, Batch Norm)
- ML Algorithms (SVM, Grad Boosting, K-means, PCA)
- Hardware (Tensor Cores, Systolic Arrays, CUDA)
- Transformers (Multi-Head Attn, KV Cache, LoRA)
- Vision (ViT, Convolutions, MAE, IoU, NMS, VLM)
- Agents (OpenClaw, ReAct, Memory, Orchestration)
Everything I wish I had years ago, for free.
커서나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에이전트 쓰면서 원하는 대로 결과 안 나와서 답답했을 거임.
에이전트가 똑똑해져도 첫 지시 사항을 어떻게 주느라 성능과 비용이 완전히 갈림.
https://t.co/vHEEH7cpxN는 개발 워크플로우나 디버깅에 바로 복사해 쓸 수 있는 프롬프트 모음집임.
처음부터 프롬프트 짜느라 시간 버리지 말고 검증된 구조 가져다 내 손에 맞게 고쳐 쓰면 됨.
AI 프론트엔드 코드에 무언가를 심어주는 스킬
🎨 Taste Skill
https://t.co/9WrOC9iBRV
인용글의 여러 좋은 프로젝트들 중에서 전 이거 뽑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꾸준히 커뮤니티에 업데이트되는 프로젝트!
AI 에이전트가 높은 수준의 프론트엔드 코드를 생성하도록 유도하죠.
당연히 Claude Code, Codex, Cursor, Copilot 등 모든 에이전트에서 잘 동작해요.
레이아웃, 타이포그래피, 간격, 모션에 대한 기준이 생깁니다!
단일 파일이 아닌 7가지 특화 변형을 제공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taste-skill 같은 메인 스킬을 포함해서 Awwwards 수준을 목표로 하는 gpt-taste 등등 여러가지 특화 변형이 있어요.
참고로 taste-skill에는 3개의 다이얼로 결과물 조정하는 기능도 있음!
v2 베타도 준비 중...
Aprende Clean Architecture aplicado al Frontend
✓ Usa casos de uso, servicios y repositorios
✓ Cómo se organizan las distintas capas
✓ Nada de clases, todo con funciones
✓ Implementado con TypeScript
https://t.co/AbPeGPp88y
2026년 필수 AI 개념 20개 정리했음
저장해두면 나중에 언젠가는 씀 ㅋㅋ
1. 신경망: 층으로 쌓인 학습 파이프라인
2. 토크나이제이션: AI가 텍스트 쪼개는 방식
3. 임베딩: 의미를 숫자로 변환
4. 어텐션: 문맥 따라 뜻이 달라지는 처리
5. 트랜스포머: AI 표준 아키텍쳐
🚩요청이 폭주해서 정리했습니다.
도서 제목만 넣으면 아날로그 독서 아카이브 이미지가 딸깍 나오는 프롬프트.
프롬프트 하나. 책 제목 입력. 30초.
투자자·연구자·독서가들이 실제로 장기 보관하고 반복 열람하는 현실적인 연구노트 / 지식 아카이브 스타일.
핵심 개념 정리, 구조 다이어그램, 인용문, 프로세스 흐름, 마인드맵 연결, 개인 메모 영역까지 한 페이지에.
본인 생각, 의견 등 첨삭가능.
(SNS 감성 완전 배제) GPT 등 어디서든 OK.
GPT 이미지 생성에 최적화. 종이 질감, 검은 펜, 최소한의 포인트 컬러. 디자인 템플릿이 아니라 실제 누군가의 노트처럼 보입니다.
프롬프트는 아래에. 아무 책이나 넣어보세요.
고등학교 자퇴생이 AI로 독학해서 OpenAI에 입사했다
스웨덴 시골 출신 고졸 중퇴자, 가브리엘 피터슨이
학위 없이 ChatGPT로 수학과 머신러닝을 독학해
OpenAI 연구원이 된 학습 방법
1. Top-Down 접근법
이론부터 외우는 대신,
먼저 만들고 싶은 것을 정해
ChatGPT에게 어떻게 구현할지 물어봄
❌ 기초 → 심화 → 응용
✅ 결과물 → 역방향으로 파고들기
① 목표 설정
만들고 싶은 최종 결과물 정하기
(예: 간단한 비디오 생성 모델 만들기)
② 실행 우선
ChatGPT가 생성한 코드 먼저 돌려보고 이해는 나중에
2. 재귀적 구멍 메우기
공부하다 막히는 지점이 생기면,
그 '구멍'이 완전히 메워질 때까지 AI에게 끝까지 질문
① 난이도 조절
→ "12살 아이도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비유로 설명해줘"
② 재귀 질문
→ "직관적인 예시 하나 보여줘"
→ "연관된 코드를 보여줘"
→ "이 코드의 각 줄을 설명해줘"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줘"
→ "수학적 배경도 알려줘"
③ 검증 (가장 중요)
"내가 이해한 걸 설명해 볼게.
논리적으로 틀린 부분이나,
놓친 개념이 있다면 날카롭게 지적해 줘"
→ 암기가 아닌 진짜 이해인지 확인하는 방법
Warp 드디어 완전 오픈소스로 전환!
https://t.co/tKq62nPw18
너무 기쁜 소식이예요. 자, 지금 바로 받으세요..!
AI 에이전트 개발환경인 Warp가 클라이언트 코드베이스 전체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어요.
GitHub에서 딱 하루만에 40,000 스타 넘어갔네요. 얼마나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있는지 아시겠죵?
2020년에 Warp가 태어났는데, Google Docs/Sheets의 핵심 기술을 주도했던 Zach Lloyd 창립.. 크흐...
그가 발견한 문제의식은 단순했죠. 전통적인 터미널은 40년 동안 거의 혁신이 없었다는 것.
Rust로 처음부터 다시 썼어요. GPU 가속, 블록 기반 출력, IDE 수준의 편집 경험을 터미널에 이식하면서도 커맨드라인의 본질적인 감각은 그대로 유지한거죠.
이후에 엄청난 투자를 받았고 여러 일들이 있었죠. 작년에 Warp 2.0 출시하면서 단순한 터미널 앱에서 에이전틱 개발 환경으로 완전히 전환했어요.
Code, Agents, Terminal, Drive 모듈을 통합하고, Claude Code, Codex, Gemini CLI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와의 병렬 작업을 지원한거죠.
저는 매일매일 Ghostty를 쓰고 있어요. 이걸 만든 Mitchell Hashimoto의 반응도 의미있었습니다.
Ghostty가 표면적으로는 Warp와 경쟁하는 터미널처럼 보일 수 있지만, libghostty의 목표는 언제나 다른 터미널 앱들을 강화하는데 있었다고 얘기하기도 했죠.
어쨋든 저는 Warp 세팅 중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