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피가 해군되고 로시가 해적된 세계관 너무 좋음. 근데 도피는 여전히 나쁜 인간이라서 아나키스트 아카이누 같은 느낌의 개미친짓이나 하고 다닐 듯. 해적들 너무 잔인하게 죽여서 병사들이 다 무서워할것 같다. (아카이누도 강경파지만 도피가 너무 한량처럼 굴어서 좋아하진 않겠지...)
로시는 ㅈㄴ 피스메인일 듯. 그냥 살기 위해서 들어간 배가 해적선이었고 다행히 그들이 착한 피스메인들이라서 자연스레 로시도 그 밑에서 행복한 해적 생활 시작했을거임. 그렇게 지내다가 해적들이 밤에 습격 받겠지. 로시는 자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나와보니 갑판에 사람들 다 죽어있도
지금 워터세븐부터 다시 보고 있는데 너무 괴로움. .... 누군가를 속이고 배신하면서 살 아남았던 로빈이 드디어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는데...그들을 위해서 이제는 살아남은 목숨을 스스로 버리고자 하는게.... 그리고 그 방식이 그들을 속이고 배신하는 것이라는게... 너무 괴로워
지금 워터세븐 다시 보고 있는데 우솝이랑 싸우는거 너무 너무 괴로움.... 루피가 말을 전하는 방식이 너무 그렇긴 했어.. 조금만 더 감싸서 말해야 했는데.... 근데 전문가들 하는 말보고 화를 내는 우솝도 좀 그렇긴 해. 근데 마음이 이해가 가긴 해...
하....진짜 둘이 싸우는거 너무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