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e un tiempo que vengo armando finanzamigo
La idea es simple: contar lo que voy aprendiendo del mercado, las acciones que miro, mis setups y watchlists. Sin vender humo, como se lo contaría a un 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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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s of semiconductor and chip stocks are trading higher after Micron Technology reported strong Q3 financial results. Also, the industry may be rallying alongside Qualcomm after the company provided new guidance up to FY29.
마이크론 메모리 산업이 이제 TSMC와 같은 장기 계약 단위로 움직이는걸 보여줌.
SCA는 반도체 역사상 전례 없는 계약 구조.
1. SCA(전략적 고객 계약)가 뭔지
Take-or-pay 구조. 고객이 물량을 못 사도 돈을 내야 함.
기존 LTA(장기공급계약)는 "우리 계속 거래하자"는 신사협정
SCA는 "못 사면 그냥 돈 내"인 법적 구속 계약.
2. 규모가 어느 정도냐면
- 16건 체결, 이 중 14건 기준 잔여 계약 기간 누적 최저 매출 1,000억 달러
- 현금 디파짓 및 금융약정으로 220억 달러 선수취 예정
- 전체 매출의 ~40%가 고정가 or 현 시장가 수준 상한가로 고정
3. 가격 구조
- 가장 큰 계약들 - 기존 제품에 CQ2 시장가 기준 상한가 + 계약 전체 기간 하한가
- 일부는 완전 고정가, 일부는 가격 밴드 없이 시장 연동
- 핵심 - 하한가만으로도 과거 사이클 어느 피크 마진보다 높음
4. 기존 LTA와 뭐가 다른가
LTA는 사이클 다운턴 오면 고객이 "물량 조정하자"고 나옴.
SCA는 못 사면 페널티. 거기다 현금을 미리 맡겼으니 이탈 비용이 훨씬 크다.
TSMC가 패키징·CoWoS 선주문 받은 구조랑 비슷하게
마이크론이 메모리에 처음 적용한 모델.
5. 공급사 입장에서 뭐가 좋냐면
- 다운사이클 매출 바닥을 법적으로 확보
- 220억 달러 디파짓 - 사실상 CAPEX 재원을 고객이 선지원
- FCF 가시성 확보 - 사이클 불문 주주환원·투자 계획 짤 수 있음
6. 이게 왜 중요한 이유.
메모리는 지금껏 증설하면 공급사가 싸이클에 따라 흔들렸음.
재고 쌓이면 가격 폭락, ASP 피크일 때 잠깐 돈 벌고, 다운에 또 폭망.
SCA가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으면 이 구조가 바뀜.
마이크론 혼자 16건인데, 삼성·하이닉스가 체결 못할 이유가 없음.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 마이크론 경영진 발언
그냥 IR 멘트가 아니라 메모리가 싸이클 산업에서 벗어난 다는 신호로 보임.
TSMC 수준의 20배 PER과 비슷하게 받는다고 하면 벨류에이션으로 인한 업사이드가 더 커짐.
TSMC 27
메모리 3사 12MF P/E
삼성전자 5.6X
SK하이닉스 6.6X
(SK증권 추정치)
마이크론 기존 9.13-> 7-8 (오늘실적 기준)
*개인 의견 포함, 투자 조언 아님
Después de la IA, el próximo campo de batalla es la computación cuántica. Amazon acaba de decir que en 5-7 años hay una versión comercial.
Lo interesante no es la fecha, es que todas las big tech están metiendo plata al mismo tiempo. China también.
@MatiasScalbi vale la pena que la agregues a tu watchlist, beneficiario directo del capex en data centers de IA, líder en ciertos nichos con capacidad de subir precios en componentes críticos y un perfil de crecimiento interesante
La única razón por la que alguien mantendría una posición en $GLOB es por Sesgo Regional - "soy argentino y la conozco pq soy argentino entonces invierto en la empresa q escucho" pero esa empresa esta mue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