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제 정사 후에 리바이가 진심 손 하나 까딱할 힘 없어서
야... 이것 좀 열어봐
이러고 물병 건네주면 에렌 .....!
처음으로 자기한테 의지하듯이 (전혀아님) 해달라고 하는 리바이에 지나치게 설레가지곤
병뚜껑은 안 따주고 괜히 리바이 품에 파고들어서 부비적거리는게 보고싶다
17에레리는 에렌 정신아픔이상태 될 때마다 병장 찾아가서 말없이 몸 푹 기대면서 하고싶단 신호 보냈을 것 같은데
리바이병장 그거 에렌이 예전같은 마음으로 자기랑 하고싶어하는게 아니라 도피성으로 매달리고 있다는거 알면서도 저 곧죽을것같은 표정 땜에 암말 못하고 받아주는 사이엿을것 같음..
하 기억없는 리바이를 사랑하지 않으려고 있는힘껏 노력하는 에렌이 왤케 좋지 마주치고 싶어하지도 않고 엮이고 싶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은데
정신차려보면 아무것도 모르는 리바이한테 끌려가서는 자기도 모르게 리바이 볼 감싸고 키스하고 있어서 속으로 진짜 좆됐다고 생각하는게 넘 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