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이번 아겜이 진짜 스크림도 보면서 빡센게 뭐냐면 피드백 할 걸 억지로 찾아야 한다. 진짜 같은 장면 돌려보면서 더 좋았으려면 어떻게 했어야 됐을까? 이거에 대한 생각을 존나 했어요. 그러면서 건부랑 같이 연계해서 이 타이밍엔 이렇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좀 이런 식으로 우제랑 토론쇼 하면서.. 전 항상 우제한테 일방적인 가르침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같이 건피하면서 더 좋아 보이는 방향성을 찾는다. 저번엔 사실 얘기할 게 많았어. 그때의 우스는 완성형은 아니였는데 이번엔 얘기할 게 너무 없었어 걍 브리핑, 라인전, 겜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에 대한 게임 리딩 이 모든 면에서 모난 부분이 없어. 내가 진짜 스코프 쬐는 악성 우까, 제우스까여야 보여. 그냥 존나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