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가 특별감찰관의 1호 조사 대상]
코인 투자 고수익률을 빙자해 투자금을 모으고, 초호화 생활을 과시하는 ‘오피 황’이 있다.
오피 황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중국과 L.A를 왔다 갔다 한다.
오피 황 스스로 자신의 SNS에 “Lee Dong Ho Korean President's Son”이라고 쓰고 이동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코인 사기 행태를 보이는 오피 황과 이동호는 무슨 관계인가, 무슨 돈으로 어디서 만났나?
특별감찰관의 1호 조사 대상이다!
@muzlandju 정말 박정희대통령의 유신을 부러워 하는듯. '다시는 국민 여러분 앞에 나와서 표를 달라고 하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해서 그 약속을 지켰다. 표를 달라고 하지 않고, 아예 선거를 안했다. 공소취소를 시도하지 않겠다고 했지, 무죄 안받겠다고 한건 아니다라고 할듯
기자 : 북한이 MDL 넘어와서 지뢰까지 매설했잖아요.
합참 : 기준과 원칙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기자 : 그럼 그 기준과 원칙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합참 : 기준과 원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자 : 우리 원칙이 ‘무대응’인가요?
합참 : 우리 원칙은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기자 : 지뢰까지 매설했는데 대응에 변화가 있나요?
합참 : 원칙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아니 그래서 대체 그 ‘기준과 원칙’이 뭔데요?
북한이 MDL 넘어와 지뢰까지 묻어도
원칙은 그대로라니…
해군 출신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장도영 대령입니다. 최초의 비육군 공보실장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책임회피하는 빙빙돌려말하기스킬이 대단한 경지에 오름..😮💨
기자 : 북한이 MDL 넘어와서 지뢰까지 매설했잖아요.
합참 : 기준과 원칙에 따라 대응했습니다.
기자 : 그럼 그 기준과 원칙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합참 : 기준과 원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자 : 우리 원칙이 ‘무대응’인가요?
합참 : 우리 원칙은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기자 : 지뢰까지 매설했는데 대응에 변화가 있나요?
합참 : 원칙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
아니 그래서 대체 그 ‘기준과 원칙’이 뭔데요?
북한이 MDL 넘어와 지뢰까지 묻어도
원칙은 그대로라니…
해군 출신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 장도영 대령입니다. 최초의 비육군 공보실장입니다.
어느순간부터 책임회피하는 빙빙돌려말하기스킬이 대단한 경지에 오름..😮💨
이 정부는 어찌된게 일관성이라고는 찾을 수가 없다.
김혜경 씨와 숙명여대 85학번 동문.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그녀가 도대체 무슨 행정적 전문성으로 국가 서열 2위의 총리석에 앉아 있는 건가?
게다가 그녀 역시 제가 영문과를 나온 문과라 당연히 약은 잘 모를텐데 어디서 감히 이런 정책을 시행하려 하는 것인가.
그런데 이 요란한 낙태약 합법화 정국에서 유독 기괴할 정도로 쥐죽은 듯 조용한 집단이 하나 있다. 바로 평소 우파 정권의 사소한 꼬투리 하나에도 핏대를 세우며 거리에 나와 시국미사를 올리던 (선택적)정의구현사제단이 문득 그립다.
천주교 교리에서 인공 임신 중지는 명백한 살인이자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 죄악이다. 생명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낙태약 도입이 버젓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그 거룩하고 정의로운 신부님들은 지금 다들 어느 성당 지하에 숨어 묵언 기도라도 올리고 계신 건가.
@muzlandju 술 지게미와 쌀겨 같은 거친 음식으로 겨우 끼니를 잇던 가난한 대학 시절에 동고동락 했던 커플.
결국 아내로 맞았는데, 이 아내를 우린 조강지처라고 하지요.
그 조강지처와 효심깊은 자녀들을 향해 흘린 김승원의 눈물에서 난 양 마드무아젤을 떠올렸다.
'놀고있네'라고 하는 그 녀를 말이지.
"사랑, 혹은 탐욕에 빠진 자는 가장 먼저 지혜를 잃고, 가장 나중에 자존심을 잃는다."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이 남긴 이 서늘한 촌철살인을 읽다 보면 문득 소름이 돋는다. 마치 21세기 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김승원의 처참한 말로를 수백 년 전에 미리 내다보고 예언이라도 한 것 같지 않은가. 이래서 사람은 평소에 고전과 책을 부지런히 읽어두어야 한다. 그래야 권력의 찌질함을 짓밟고 조롱할 때 들이대는 클라스 자체가 달라지는 법이다.
가만히 궤적을 짚어보면 참으로 눈물겨운 순애보다. 십 년 전 강남 유흥업소의 임금 체불 사건 변호를 도맡아 주던 시절부터 시작해, 국회의원 배지를 단 후에는 수천억 원의 이권이 걸린 식약처 인허가까지 있는 거 없는 거 다 동원해 지극정성으로 밀어주었다. 심지어 그녀의 자택까지 찾아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며, 온 우주의 권력을 끌어모아 든든한 스폰서 오빠로서의 헌신과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그런데 정작 지켜주려던 그 로테이션 빠 마담 출신 브로커 동생은, 뒤에서 딴 놈과 열렬하게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었다니. 이 처절한 배신감을 알게 되었을 때 그가 느꼈을 모멸감을 상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다 날 것 같기는, 개뿔.
그저 얄팍한 사심에 눈이 멀어 브로커의 치밀한 어장관리에 철저하게 놀아난 찌질한 호구의 완벽한 치정 블랙코미디일 뿐이다. 그러니 분수에 어울리지도 않는 법무부 장관 자리나 구걸하며 억지 부리지 말고, 차라리 이 참담한 사태를 핑계 삼아 눈물 나게 그리웠다며 그 마담 동생에게 애틋한 사랑이나 구걸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국가의 인허가권까지 통째로 내다 바친 이 정도의 웅장한 순애보라면, 혹시 또 아는가. 그녀가 그 정성을 갸륵하게 여겨 어장 한구석에 다시 자리를 내어줄지.
아, 물론 그 고백을 하러 가기 전에 어제 청문회장에서 억울하다며 질질 짜고 쳐울던 그 영상들부터 당장 내려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지혜도 잃고 자존심마저 바닥을 친 그 처참한 꼬라지로는, 권력을 탐하든 사랑을 구걸하든 도무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으니 말이다.
p.s: 공들여 만든 짤이라 재활용ㅋ
노점으로 시작해 평생 모은 재산 400억 원을 기부한 노부부
91세 김영석 씨와 83세 양영애 씨 부부는
30여 년간 서울 종로5가에서 과일을 팔았습니다.
1960년 손수레 노점으로 시작했습니다.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새벽마다 한 시간씩 걸어 도매시장에 갔고
밥값을 아끼려고 식당일을 도와주고 해장국을 얻어먹었습니다.
두 분 모두 초등학교 졸업장도 없습니다.
그렇게 악착같이 모은 종잣돈에 대출을 보태
1976년 청량리에 상가 건물 한 채를 샀고
조금씩 주변 건물을 사들였습니다.
재산이 늘어도 삶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남들이 내놓은 옷을 얻어 입고
환갑·칠순·팔순잔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차도 없었습니다.
집에 있는 소파는 40년 전 언니에게 얻은 것이었고
입고 있던 티셔츠는 30년
바지는 20년 된 것이었습니다.
비닐봉지 한 장도 함부로 버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모은 청량리 일대 땅과 건물 8채
시가 약 400억 원
부부는 이 재산을 고려대학교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고려대 개인 기부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였습니다.
두 아들도 부모의 결정을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다들 쉰 살이 넘었고 집도 한 채씩 마련했으니 부모 도움 없이도 살 만한 수준이 됐다.”
기부를 앞두고 부부가 집에서 먹은 점심 반찬은
김치, 콩나물무침, 고추장아찌 세 가지였습니다.
평생 그렇게 아끼며 살았던 분들에게
400억을 한 번에 내놓는 것이 아깝지 않느냐고 묻자
할머니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평생 노랭이 소리 듣던 나 같은 밑바닥 서민도
인재를 기르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구나 이 생각에 정말 기뻐요.”
더 인상적인 건 따로 있습니다.
부부의 건물에는 20여 개 점포가 있었는데
임대료를 크게 올리지 않아
대부분의 상인들이 20년 넘게 한자리에서 장사했다고 합니다.
평생 자신에게는 인색했지만
세입자에게는 모질지 않았고
마지막에는 평생 모은 재산까지 학생들을 위해 내놓았습니다.
돈을 얼마나 많이 모았느냐보다.
그 돈을 어떤 방식으로 모았고
마지막에 어디에 남겼느냐가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습니다.
이 기막힌 뉴스를 접하고 나니,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미국의 철학자 에릭 호퍼를 오늘 또다시 소환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모든 위대한 대의명분은 거룩한 운동으로 시작해,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로 변질되고, 종국에는 부패한 사기극으로 전락한다."
기후 위기를 막겠다며 환경 변호사 타이틀을 거룩하게 달고 정계에 입문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웅장한 행보를 보면, 에릭 호퍼의 저 명언이 어쩌면 작금의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쓰인 예언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개인적으로 직함에 환경이나 인권 같은 거창한 단어를 달고 다니는 인간들을 깊이 불신해 왔지만, 이소영 후보자의 그 투명한 삥땅 스킬은 나의 빈약한 상상력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보도를 뜯어보면 실소가 터진다. 이 후보자는 2023년부터 한 컨설팅 업체에 매달 수백만 원씩 총 7천여만 원의 의정활동 컨설팅 용역비를 지급했다. 그런데 그 잘난 업체의 법인 등기상 주소지를 찾아가 보니, 방수 페인트가 다 벗겨지고 수도 배관이 흉물스럽게 드러난 2층짜리 폐건물이었다. 인근 상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무려 15년 넘게 사람 발길이 끊긴 완벽한 유령 건물이다.
이 폐건물 스캔들이 터지자 양측이 내놓은 해명은 가히 블랙코미디의 정점이다. 업체 대표는 사무실을 서울로 옮겼는데 비용 문제로 법인 등기 주소를 못 바꿨을 뿐이라는 신박한 핑계를 댔다. 한 달에 천만 원 가까운 컨설팅비를 넙죽넙죽 받아먹는 회사가 고작 몇만 원짜리 주소 변경 등기비가 없어서 15년 방치된 폐건물에 적을 두고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이소영 후보자 측은 세부 활동별 영수증은 아예 발급받지도 않았다며, 세금을 눈먼 돈으로 갖다 바쳤음을 아주 해맑고 당당하게 자백했다.
환경 운동가 출신답게 버려진 폐건물을 활용해 정치 자금을 아주 알뜰하게 재활용하는 그 눈부신 창조경제에 박수가 절로 나온다.
하지만 이 희대의 촌극을 지켜보며 내 입맛이 진정으로 쓴 이유는 따로 있다.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마자 이렇게 고구마 줄기 캐듯 줄줄이 터져 나오는 얕고 조잡한 사기극들을, 도대체 대한민국의 언론들은 그동안 왜 몰랐느냐는 것이다.
장관 후보자 청문회 정국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팩트를 캐기 시작한 것인지, 아니면 이재명의 지지율이 빠지기 시작하니 이제야 슬금슬금 냄새를 맡고 폭로를 터뜨리는 것인지는 알 길이 없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언론이 진작부터 권력자들의 뒤를 이토록 열심히 파헤치고 감시했다면, 애당초 이재명이라는 거대한 범죄 정부가 국가의 권력을 틀어쥐는 일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뼈아픈 사실이다.
룸싸롱 마담의 하명을 받는 자, 철거민 코스프레로 강남 아파트를 챙긴 자, 개가 짖는 유령 당사로 국고보조금을 털어먹은 자에 이어, 이제는 폐건물 유령 업체에 영수증도 없이 7천만 원을 꽂아준 자까지 등장했다.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이토록 다채로운 범죄 카탈로그를 펼쳐 보여주는 이재명 체제의 그 찬란한 인력풀, 주말에 전국민에게 술생각 나게해주는 이 찌질한 내수경기진작 자극 스킬에 박수를 보낸다.
대한민국 입법부의 심장부에서,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이 대놓고 법을 짓밟는 생중계 범죄가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룸싸롱 로비 의혹을 세상에 알린 공익제보자의 신상 정보와 사적 배경을 공식 석상에서 만천하에 까발린 것이다.
현행 공익신고자 보호법 제12조는 제보자의 인적 사항이나 이를 미루어 알 수 있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중범죄다. 그러나 박선원은 제보자의 과거 직업과 운영하던 자회사, 타 정치인과의 사적 교류 내역, 개인적 투자 손실까지 집요하게 긁어모아 마이크 앞에서 낭독했다. 이것은 정치적 방어가 아니라 국가 권력을 동원한 명백한 보복이자 린치다.
이 경악스러운 인격 살인의 주체가 다름 아닌 박선원이라는 점은 사안의 본질을 더욱 섬뜩하게 만든다. 그는 1980년대 미문화원 점거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수감되었던 전력이 있는 인물이자, 문재인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 제1차장이라는 최고위 정보기관 수뇌부를 지낸 인사다. 국가의 안위를 위해 쓰여야 할 전직 국정원 차장의 정보 수집 능력이, 고작 룸싸롱 브로커와 유착한 자당의 장관 후보자를 호위하기 위해 일개 소시민의 뒷조사를 하고 신상을 털어대는 흥신소 수준으로 전락한 셈이다.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백주대낮에 이런 끔찍한 실정법 위반을 저지르는가. 답은 간단하다. 국회의원의 면책특권이라는 철갑을 두르고, 등 뒤에는 이재명이라는 거대한 뒷배가 버티고 있으며, 자신들을 향한 수사라면 알아서 불송치로 덮어줄 것이라 믿는 권력의 오만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고발장이 접수되어도 면책특권 뒤에 숨어 임기 내내 시간을 끌면 그만이고, 내 편인 수사기관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줄 것이라는 서늘한 계산이 깔려 있다.
그들이 공익제보자의 신상을 난도질하며 노린 진짜 목적은 한동훈 의원을 공격하는 데 있지 않다.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향해 던진 마피아식 경고장이다. 감히 우리 권력의 심기를 거스르거나 카르텔의 치부를 폭로하는 자가 있다면, 공익제보자라는 법적 보호막 따위는 무참히 찢어버리고 국가 권력을 총동원해 사회적으로 매장해버리겠다는 지독한 공포 정치다.
범죄 혐의자를 장관으로 만들기 위해 진실을 고발한 제보자를 범죄자로 몰고, 법치를 수호해야 할 집권 세력이 스스로 법망을 유린하며 낄낄대는 작금의 현실. 이쯤 되면 당의 간판을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저질러 범죄당으로 바꿔 다는 것이 그들의 끈적한 정치적 정체성에 훨씬 부합하지 않겠는가.
김승원이라는 부패한 뇌관 하나를 지키기 위해 공익신고자 보호라는 국가 사법 시스템의 근간마저 파괴해 버린 이 야만적인 폭거를 법과 상식이 묵인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권력의 비리를 고발할 수 있는 국민은 단 한 명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상하이 금융 1번지 마천루 야경의 추악한 민낯 까발려짐 ㅋㅋㅋ]
중국 경제 뉴스타 여행 유튜브 보면 허구한 날 나오는 그 유명한 야경 짤 알지?
서울로 치면 여의도 증권가에 강남 테헤란로를 싹 다 합쳐놓은 중국 최대 금융 중심지가 바로 '상하이 루자쭈이(陆家嘴)'임.
밤 9시가 넘어도 황푸강 건너편 초고층 빌딩들에 불이 빽빽하게 켜져 있으니까 "캬~ 대륙의 금융 허브는 밤에도 야근 때리면서 경제 굴러간다!" 이 지랄하면서 빨아재끼던 놈들 현실 까발려준다.
현지에서 밤에 불 훤히 켜진 루자쭈이 마천루에 불시 잠입한 영상 까봤는데, 걍 나라 전체가 통째로 거대한 세트장 쇼를 하고 자빠졌다.
1. 동방명주 바로 앞 초특급 입지? 엘베 내리자마자 흉가 체험
상하이의 남산타워 격인 랜드마크 '동방명주' 바로 옆, 서울 한강뷰 뺨치는 황푸강과 유럽풍 옛 건물들이 늘어선 명소 '와이탄'이 한눈에 들어오는 씹S급 노른자위 땅 마천루다.
밖에서 보면 거의 전 층에 불이 환하게 들어와서 글로벌 대기업들 꽉 들어찬 줄 알겠지?
근데 엘베 타고 5층 문 열리자마자 입 떡 벌어짐. 천장 마감재 싹 다 뜯겨 나가 있고 배선 다 튀어나온 쌩 공실임.
임대 맞출 생각도 없는 폐건물 꼬라지인데, 기괴하게도 복도 앞쪽 백열등 두 개는 악착같이 켜둠 ㅋㅋㅋㅋ
2. 10층, 11층, 17층 전멸… '창가 쪽 전구' 원툴 사기극
층마다 올라가 보는데 공포 영화가 따로 없다.
* 10층: 입주사 딱 하나 있는데 직원들 싹 다 칼퇴해서 개미 새끼 한 마리 없음. 근데 사무실 실내조명은 풀가동 중.
* 11층: 층 전체가 통째로 텅 빈 벌판. 책상 하나 없는데 조명 스위치는 전부 ON 상태로 불야성 코스프레 중.
* 17층: 광활한 빈 공간에 인기척 제로. 노숙자 데려다 재우면 펜트하우스 쌉가능한 공실인데 불만 번쩍번쩍함.
얘네 사기 수법이 존나 골 때리는 게, 안쪽 불은 다 꺼두고 '창가 쪽 전구'만 골라서 켜놓는 거임.
강 건너 관광객들이나 밖에서 올려다보면 안쪽에 사람 꽉 차서 야근하는 것처럼 착시를 일으키고, 내부가 휑하게 털려 있는 꼬라지는 어두워서 안 보이게 가려놓은 거다.
폰야근, 폰번영의 극치 아니냐?
건물주나 당국이나 공실률 뽀록나서 경제 꼬라박은 거 들통나는 건 뒤져도 싫으니까 전기세 펑펑 쓰며 '가짜 연출' 자위질 중임.
3. 건너편 100년 역사 명소
'와이탄'도 껍데기만 번지르르
빌딩 꼭대기 층에서 강 건너 야경 내려다보는데,
일제강점기 이전 서구 열강 시절에 지어진 석조 건물들이 즐비해서 관광객 필수 코스로 꼽히는 '와이탄 만국건축박람군' 알지?
모른다고?
나도 몰라...미쳤다고 중국 가겠냐?
인체가 신비해지게..
암튼 저쪽 건물들도 실상은 마감 공사조차 못 끝내고 임대 안 나간 깡통 건물이 천지 빽빽이라는 거.
밖에서 보면 야경 화려하고 경제 펄펄 돌아가는 G2 초강대국인데, 엘리베이터 타고 문 까고 들어가면 사람 한 명 없는 유령 탑 천지다.
대도시 경제 중심지니까 무조건 번화할 거라는 환상 깨부숴라.
상하이의 그 찬란한 마천루 야경은 발전의 상징이 아니라, 거품 다 꺼지고 껍데기만 남은 도시가 체면 차리려고 억지로 켜둔 '영안실 조명'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