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국민투표를 안 하지?
왜 이꼴을 보고만 있어야 해.
왜 내란수괴가 속한 정당한테 탄핵 좀 찬성해달라고 빌어야됨?
이거 자체가 넌센스잖아.
탄핵되면 정당 흩어지고 망할 사람들이 옳다구나 찬성일세 하겠음??
시민들이, 국민들이 투표해야지.
우리가 투표하고 싶어.
국민투표 하고 싶어요.
대체 왜 대통령이 위헌 계엄을 실행했는데
국회에서 탄핵 투표를 진행하는 거야
왜 이런 갑갑한 절차를 겪어야 하지?
범법인데. 위헌인데.
곧장 잡아가는 게 아니고 이렇게 절절하고 구질구질하게 투표..
실질적 피해는 국민들이 다 겪었는데,
모든 불편은 국민들이 다 감내하게 되는 것이
계엄인데.
민주당 기자간담회에서
전현희 최고위원이 한동훈은 그냥 윤석열2라고 짚어준 게 속시원하다
대국민담화 끝나자마자 윤석열은 걍 돌아버린 것 같다고 (실제 워딩 :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수행은 불가능한 상황) 인터뷰한 한동훈...
며칠동안 당신 능력치 잘 봤음
줏대 0 판단력 0 진중함 0 리더쉽 0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그동안 문학이 가진 실질적인 힘이 무엇인지. 실체적이고 실용적인 쓰임을 위한 작가들과 문단의 끊임 없는 노력에 대한 의문을 가져왔다. 그들은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나. 특히 마이너한 세계, 문학. 그곳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그곳에선 그 누구의 허락도 필요없다. 다만 홀로 투철하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며, 끊임없이 사유하고 반추하고 비판하고 겁없이 쓴다. 그로 하여금 오늘처럼, 작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널리 알린다.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말해주고, 일깨워준다.
그것이 문학이 가진, 실체적인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