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 진입을 못했다.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한 참가자가 몸으로 입구를 막아서며 완강히 버틴 바람에 결국 진입에 실패했다.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의 공권력이 무력화 되는 과정을 보고 있다. 성조기 때문인지, 극우 보수 세력 때문인지 아님 공권력 포기를 선언한 건지 모르겠다
국민의힘이 정점식을 원내대표로 세웠다는 것은 한동훈에게 당을 내주지 않겠다는 뜻. 기존 권력 유지뿐 아니라, 한동훈 변수마저 차단하려는 계산도 함께 깔려 있던 것이다. 지방선거 패배 이후 당의 노선과 지도부를 바꿔야 한다는 많은 국민과 의원들 요구를 국민의힘은 거부한 것이다.
지방선거 결과로 민심은 정답을 보여줬는데 여든 야든 당 대표들의 해석은 아전인수격. 책임 의식이 없는 당 대표들의 수준을 보고 정치인들에 대해서 또다시 환멸을 느낀다. 정청래.장동혁의 국민을 무시하는 건방짐과 오만함이 걷잡을 수 없다. 당 대표에 이런 자들이 있는 한 정치는 기대할 수 없다
민주당 정청래계 최고위원이 내각 총사퇴 언급하고, 친 이재명 대통령계 최고위원들 대통령도 사퇴하라는 거냐고 강하게 반발. 국민이 민주당을 지지해주니 오만방자해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싸움질만 하고 있다. 정청래의 입이 문제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정권은 짧다' 발언이 타당하기나 한가.
국가적 참사,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는 국민의힘 박근혜.윤석열 정권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국가적 비극에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할 국민의힘은 국가의 권한을 동원해 참사의 진실 은폐, 진상규명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송언석 막말 "제발 노상원 수첩대로 됐으면,
"이태원 사태, 세월호 사태는 사소한 사건"
"광주는 더러워서 안 가" 끊임없는 막말로 2차 가해하고 사과도 하지 않는 인물이다. 송언석의 최소한 도덕·윤리도 없는 난폭한 언행 막말은 끊이질 않고 반복하고 있다. 우리는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낀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살아남은 인물들을 보면 장동혁 체제와 거리를 두거나 독자적 정치 색채를 유지해온 인물들이다. 오세훈 시장, 유의동 의원,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이다. 민심은 윤석열 탄핵 이후에도 변하지 않은 국민의힘 노선과 지도부를 바꾸라고 하지만 국민의힘은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다.
국힘 원내대표 정점식, 도로 친윤 검찰 당.
검사 출신 경남 통영고성 3선 정점식 의원. 검사 시절부터 이어진 윤석열과의 인연으로 대표적인 원조 친 윤석열계 인사로 꼽힌다.
장동혁 지도부에서 정책위의장을 맡으며 당권파로 분류된다. 윤 어게인 당 국민의힘 국민을 배신한 정당은 해체돼야 한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의 의미는 지지자들 민심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를 알리는 것, 정점식 선택은 쇄신보다 기득권 수호였다. 친 윤계와 영남권 의원들이 결집해, 윤석열 몰락 이후 당 내부 권력 재편을 두려워하는 모습으로 당심을 앞세워 당 쇄신을 거부한 것이다. "정점식 체제는 송언석 시즌2"
대한민국 일부 개신교는 정치 집단이 됐다.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윤 어게인 신봉자다. 대선과 부산시 교육감 재선거에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뒤,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받고 석방된 상태. 종교단체의 정치개입 방지하는 민법 개정안
차별금지법 법제화에 반대하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 ‘5·18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 마케팅 관련 사과했지만, 사과 진정성을 기대한 대중은 정용진 회장의 발언에 오히려 실망만 컸다. 고개를 숙이면서도 역사적 비극을 조롱하고 국가 폭력을 희화화한 논란에 ‘의견의 다름’으로 면죄부를 부여하려 한 꼼수였다
국가 폭력을 심하게 겪었던 대한민국에서 가해 세력 또는 그 연계된 세력이 정치·경제 권력을 유지한 사회에서는 과거 범죄들을 엄격히 단죄하는 제도를 만들기는 어렵다. 역사 왜곡과 혐오 표현이 계속되어도 이를 적극적으로 규제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보수 기득권 세력들의 저항 때문이다.
독일은 민주주의가 나치에 의해 무너졌던 경험을 한 결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자유까지 보장할 수는 없다”라는 대 원칙을 세우고, 홀로코스트를 부인하고 찬양하는 행위를 인간 존엄성을 침해한 행위로 보고 과거 범죄에 대한 강한 반성과 역사적 단절 노력으로 관련 행위를 엄하게 처벌했다.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과 탄핵, 한동훈 전 대표 축출 등 내홍 끝에 국민의힘은 대통령 권력과 입법권력, 지방권력까지도 내줬다. 보수가 살려면 바뀌어야 한다는 명령이다. 국민의힘은 새 원내사령탑에 장동혁 지도부 정책위의장을 지낸 정점식 의원 선택했다.
민심 거스른 도로 친윤당으로 돌아갔다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일어난 정권, 국민의힘 박근혜 정권. 윤석열 정권은 국민 생명을 지켜내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참사 진실을 은폐했고, 국회의 특별조사위원회를 무력화하고, 진상규명 가로막는 데 국가의 권한을 동원하는 데 동조하고 부역했었다. 송언석의 인면수심 망언을 규탄한다.
윤석열이 20대 대선 당시 TV 토론 등에서 김건희가 전성배를 소개해줬지만, 김건희와 함께 만난 적 없다고 은폐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이다.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에 특검이 오늘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이 선거 보전비용 397억원을 토해놔야 한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언급한 ‘다양한 의견’발언은 단순한 실언이 아니다. 기득권층의 역사적 트라우마를 대하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며, 과거 폭력을 해석 문제로 돌리려는 의도로 가해 책임을 희석하는 방어 논리로 작동할 수 있다. ‘표현의 자유’와 ‘다양성’ 뒤에 숨으려는 태도를 보여준 것이다.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소환 조사 받는다.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부장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2차 종합특검팀이 발표. 결국 김건희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사건 전면에 부상했다. 검찰 해체 빌미를 제공한 제식구 봐주기 수사 진실 밝혀내야 한다.
국민의 감시 사각지대에서 무능·방만함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관위는 헌법기관이면서도 국민들의 원성의 대상이 되어 법적 수사를 받아야 하는 처지가 됐다. 조직은 법과 원칙에 맞지 않게 운영 되었고, 직원들 근무 기강도 심각하게 해이된 상태.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서 나타난 집회 참가자들의 불법적인 행위들,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이나 출입을 막고 경찰관들을 감금하고, 또 지나가는 시민을 비방하고 욕설하는 민주질서 침해 행위와 공권력을 파괴하는 불법적이고 반민주적인 행위에 대해 정부는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