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몰라요 정말입니다진짜#@&!*#&~
초딩들: (익숙
쌤: 죽고자하면???
승주: 살것이다!!
자기 이제 뛰겟다고 지후형한테 손짓하는게 개웃기고 그럼에도불구하고 관심없는 초딩들ㅋㅋㅌㅋㅋㅌㅌㅋㅋ
잘 뛰어놓고 머쓱하게 박수치면서 끝나는 게 젤웃김ㅋㅋㅋㅋㅋ ㅜㅜ 기쁨을 주는 띨롱아 보고싶구나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홈커밍데이!
바로 어제, 2026년 6월 21일
한국의 모든 빌리들이 한자리에 모인 기적 같은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마치 꿈만 같았던 그 순간을 함께해 준 모든 배우, 스태프들
그리고 공연장이 떠나가도록 큰 박수 소리와 환호로
더럼 마을로 다시 돌아온 빌리들을 환영해 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 2026.07.26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익스의 코어는 누가 뭐래도 '춤을 추고 싶으면 춤 춰'지만 '남들과 같은 옷 입는대도 괜찮아'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 점이 정말 아름다움 ... 튀는 걸 걱정하는 시기 이후에(어쩌면 동시에) 너무 뭐 없이 '그냥' 사는 거 아닐까 걱정하는 때를 살아가는 복잡다단 어른을 위해서도 좋은 노래 ㅜ ㅜ
빌리가 발레로 성공할지 다른 무엇이 될지 알 길 없대도 재키의 마음 더럼 사람들의 응원 윌킨슨의 가르침이 완전히 무효할 수는 없고 빌리 역시 사라가 사랑했던 자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을 지켜 나가겠다고 약속하듯 우리도 그 애가 어떻게 자라날지 알 수 없는 채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데
선우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딱 한가지만 얘기하고 싶다면서 "저는 요즘 되게 행복한 것 같아요" 로 시작,
드발에서 빌리들 날려줄때 16년 전 자신을 날려주는 것 같고 제일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거 같다고..이렇게나 컸다 내 빌리😇
옆에서 지명이가 계속 울어서 무소음오열스타트ㅠ
그리고 오늘 진짜 조앗던 거
승주 커튼콜에 발쾅, 찍는 습관 잇는데
(엄청 약한 발 콩. 정도엿는데 점점 세져서 이젠 발 쾅, 됨)
그걸 사인으로 정햇는지
낮공에 끝! 햇는데도 환호가 끊이질 않으니까
승주 발쾅, 사인에 맞춰서 다같이 손 내린 게
진짜 너ㅓㅓㅓ무너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