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는 생일마다 생일 축하한단 말보다 만우절 구라즐ㅋ 이런 소리를 더 많이 들엇을 것 같음
그런 강백호에게 처음으로 먼저 생일 축하한다고 말해준 채소연,,,
당연히 백호군단같은 찐친들은 아니까 축하해줬지만 그 외엔 축하해줄 사람 없엇는디 소연이랑 치수가 백호 인적사항 보고 부원들 모아서
개바쁜 피크 시간대만 알바 쓰는데 그마저도 채 한명뿐이라 눈코뜰새없이 바쁘고 출근은 30분 먼저 해서 준비하고 있고 퇴근은 여유롭게^^ ㅇㅈㄹ하는 악덕 사장 만나서 억까당하는 채..
그나마 한가한 때는 잠시도 못쉬고 양파 까야함,,
시급도 최저 주면서 생색내서 알바 두 탕 뛰는데 우연히
시급도 더 많이 쳐주고 밥도 주고 암튼 여기보단 나아요;;;
이러면서 스카웃해감
엄빠도 학생이 너무 성실하고 예쁘다면서 맘에 쏙 들어함
아들램까지 자꾸 가게에 출몰함
일하는 누나 옆에서 얼쩡거리면서 일 돕는다고 ㅎ
뭐라도 하나 들려 하면 얼른 가서 누나 저기 가서 쉬고계세요;; 이러면서
마음 아파하면서 뭐라도 하나 더 내주려고 사장님 눈치봄
정작 남고생들은 ㅎㅎ 저누나 기여움ㅋㅋ 이러면서 밥 10공기 시켜먹고 배 뚜드리면서 2차 피방 ㄱ? 해서 피방가서 밥 또 먹고 소화되면 농구 한판 신나게 쌔리는 별 생각 없고 행복한 애들인데도.....
걍 채소연 귀여워서 맨날 말거는것임
학교 근처 음식점 알바생 채소연,,,
누나 밥 좀 많이 퍼주세요 이러는 남고생들 부탁 절대 거절 못하고 스뎅 밥공기에 고봉밥을 쌓아 올려줌
사장님이 밥 좀 적당히 푸라고 한소리 하는데 눈치보면서 밥을 꾹꾹 눌러담아서 최대한 많이 담아줌
한창 크는 애들 얼마나 배고프면 나한테 부탁까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