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에 작품찍으면 2년마다 한 번씩 초대가 많이 됐었는데요, 거의 약 10년만에 상을 받는 것 같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심사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후보에 같이 오르신 분들 중에 세 분이 저랑 같이 작품을 했던 적이 있었고 또 아주 좋은 기억과 또 얼마나 훌륭한 배우분들인지
이런 류의 얘기가 매 단관마다 업그레이드 되는데,, 어떻게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더 진솔해지는 걸까. 이게 사람의 됨됨이고 성품인 것 같다. 사실 나는 이 때 얘기를 이렇게 할 줄 몰랐는데.. 오히려 '변요한'이라 할 수 있는 것 같음.. 나는 오빠가 진심의 힘을 아는게 진짜 멋있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