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께서 7월 23일 별세하셨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은 1985년 데뷔작 『방과 후』를 시작으로, 2026년 출간 예정인 『영원의 기억』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품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에게 미스터리 소설의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전해 왔습니다.
현대문학은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을 통해 작가님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등 여러 작품을 함께 소개해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남기신 문학적 발자취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독자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 2026년 7월 27일 현대문학 편집부 일동
38. Dead Man’s Folly, Agatha Christie
죽은 자의 어리석음, 애거서 크리스티. 개인적으로 내가 읽은 크리스티 소설 중 독자가 트릭을 밝히기 힘든 소설 탑3에 들 것 같아. 포와로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하이라이트. 나의 열두번째 포와로 책. 읽을 포와로 등장 소설이 점점 줄어들어서 슬퍼요~
37. The Ministry of Time, Kaliane Bradley
<시간관리국>. SF인 줄 알았는데 SF 한 스푼 넣은 로맨스 느낌! 로맨스 잘 안 읽는데 재밌었고 여운이 남는 소설🥺 공무원 주인공이 타임머신으로 과거에서 온 인물들의 적응을 돕는 이야기. 번역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서 원서로 읽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