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께서 저를 맞팔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문프 퇴임 후 트위터로 소통하시겠다고 하셔서 처음 가입하고, 그냥 문프 소식 듣는 걸로 만족하며 살았어요.
제가 쓴 글을 보시는 것도 부끄러워서 맞팔해주십사 부탁도 안 드렸는데...
오늘 뜻밖의 맞팔에 너무 기쁘고 놀라워서 어쩔 줄을 ㅠㅠ
이재명이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참으로 기상천외한 가정법을 던졌다.
"물가 부담이나 국민 소득 문제가 없다면, 사실 가정용 전기요금을 조정(인상)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율은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처럼 치솟고, 밥상 물가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폭등해 서민들의 지갑이 먼지처럼 가벼워진 시대다. 도대체 어느 다중우주에 살고 있기에 입에서 "물가 부담이 없다면"이라는 한가한 전제 조건이 튀어나오는가. 세금으로 채워진 법인카드로 삼시 세끼를 해결하다 보니, 서민들이 피부로 마주한 살인적인 물가의 감각이 뇌 구조에서 완벽하게 증발해 버린 듯하다.
전기요금은 단순한 고지서 한 장이 아니다. 그것은 현대 사회의 모든 생산과 소비를 떠받치는 가장 근원적인 기초 비용이다. 전깃값이 오르는데 물가에 부담이 없을 것이라는 발상은, 불 속에 기름을 부으면서 온도가 올라가지 않기를 기도하는 지독한 형용모순이다.
가장 얄미운 블랙코미디는 이 황당한 요금 인상론을 뒷받침하는 기후장관의 궤변이다. 산업용 전기요금이 가정용보다 비싸서 우리 기업들이 국제 철강·석유화학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가정용을 올려야 한단다. 평소에는 대기업과 자본가를 척결해야 할 적폐라며 핏대를 세우던 좌파 정권이, 막상 서민들의 전기요금을 올려야 할 명분이 필요해지자 갑자기 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걱정하며 재벌의 호위무사로 돌변한다. 이 찬란하고도 노골적인 태세 전환 앞에서는 그저 실소가 터질 뿐이다.
이재명의 텅 빈 경제관은 이어진 대책에서 화룡점정을 찍는다. 가정용 전깃값을 올리면 저소득층이 힘들어질 테니, 세금으로 지원하는 '바우처' 예산을 대폭 늘리고 히트펌프 보급 지원금도 팍팍 뿌리겠다고 선언했다.
이것이 바로 좌파 특유의 '조삼모사 영구기관'이다. 일단 서민들의 요금을 올려 공기업의 적자를 땜질한 뒤, 그 요금 인상으로 고통받는 빈곤층에게는 다시 국민 세금을 걷어 선심 쓰듯 보조금을 쥐여준다. 국민의 왼쪽 주머니를 털어 오른쪽 주머니에 찔러주면서, 중간에서 '우리가 약자를 챙긴다'는 정치적 생색과 도덕적 우월감은 권력자가 온전히 독식하는 완벽한 폰지 사기극이다.
거시 경제를 읽는 지성도, 현장의 고통에 공감하는 감각도 완전히 거세된 자들이 국가의 조종간을 쥐고 있다. 서민들은 에어컨 전원 버튼 하나 누를 때마다 누진세 공포에 등골이 서늘해지는데, 권력자들은 영빈관의 쾌적한 에어컨 바람 아래서 "물가 부담이 없으면(?) 요금을 올리자"며 탁상공론의 유희를 즐긴다.
국정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제대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면, 제발 서민들의 팍팍한 삶을 쥐고 벌이는 그 얄팍한 실험이라도 멈추어라. 지금 이 ��라에서 "아무런 부담이 없는 것"�� 오직 당신이 마음껏 긁고 다니던 그 무한 리필 법인카드의 한도뿐이지, 결코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평범한 국민들의 지갑이 아니다. 내 돈 내고 밥 한 끼 사 먹어본 적 없는 빈곤한 공감 능력으로 국가의 전원 스위치를 함부로 만지작거리니 알 턱이 있나. 그 대가는 머지않아 폭염보다 더 뜨겁게 끓어오르는 민심이 되어 당신의 옥좌를 태워버릴 것이다.
딸이 피해자로 기억되는게 안타까워 신상을 공개했던 채원이 부모님 심정이 어떨까. 경찰이 살인자 부친이랑 내통해서 내새끼가 입었던 옷과 신발도 돌려주지 않고 증거도 없앴다니. 그런데 뭐? 1년에 몇 번씩 있는 일? 보완수사권 있다고 장윤기 사건이 안 일어나는게 아니라고? 에라이 나쁜 놈들아.
#새미래민주당#모두발언#이미영#언론의역할
대한민국 언론은 과거보다 더 타락했습니다
환율대란, 참정권 유린,
국민 검열법 시행, 국방부장관 대형 추문 등
수많은 사건에도 침묵합니다
보았으나 싣지못해 싸웠던 선배들의 유산으로 자신들의 배만 불리고 있습니다.
https://t.co/A5vlhO9zfS
1심 송병훈 재판부에서 김성태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 황당하게도 공소기각했던 판결이 2��에서 파기되었습니다. 이렇게 신속히 파기되었다는 것은 1심의 공소기각 판결이 얼마나 독자적인 견해에 불과하였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입니다. 바로 잡아져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 판결 외에도 1심 송병훈 재판부는, 이화영 위증 등 국민참여재판에서 북한에 부당하게 금송 등을 보낸 혐의에 대해서, 법리나 판례상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하였었습니다. 현재 항소심 계속 중이고 역시 항소심에서 바로잡힐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 사건 재판에서 연속적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하는 송병훈 재판부에 대해, 그럴리 없겠지만 노파심에서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송병훈 재판부는 이화영 대북송금 사건에 대해서 행여나 독자적인 견해를 근거로 공소기각 등으로 실체 판단을 모면할 생각을 추호라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성실하게 실체 판단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주요 청장들 죄다 공석인거 국민들 아무도 모를걸??
다 '대행'만 두고 안 뽑는 이유가 '대행'은 인상청문회가 필요 없어서였구나
그럼 이제 민주당서 '인사청문회 폐지' 부터 해놓고 살인 전과자 같은거 갖다 꽂겠네~
<이낙연의 사유>
https://t.co/4QrAkABnhc
민주당이 드디어 단단히 미쳐 돌아가는 모양이다.
김현이 ‘청소년 보호’라는 케케묵은 핑계를 들고나와 대중음악의 숨통을 끊어버릴 '음원 검열법'을 발의했다. 심의도 생략하고, 정부가 판단하기에 유해한 노래는 통신망에서 강제로 즉각 차단하겠다는 엽기적인 입틀막 선언��다. 발의의 변이 기가 막힌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한 래퍼의 등장과 10대들의 범죄 조장 음원 유통을 막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국가가 나서서 진영의 심기를 거스르는 랩 가사의 명줄을 법으로 끊어버리겠다는 미친 짓거리다.
팩트를 건조하게 직시해 보자. 노무현 그가 일제강점기에 만주 벌판에서 폭탄을 던지다 순국했는가, 아니면 독재의 총칼에 맞서다 장렬히 산화했는가. 그의 최후는 부패 혐의라는 덫에 걸려 수사의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비극적 선택이었다. 자연인으로서 그가 느꼈을 고뇌와 비애에 인간적인 연민을 보낼 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이 한 점 티끌도 없는 무결점의 순교로 둔갑하여, 타인의 입을 틀어막고 노래마저 검열하는 폭력적인 성역이 될 이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좌파 진영이 이토록 기를 쓰고 그의 무덤에 금테를 두르는 진짜 이유는 숭고한 애도 때문이 아니다. 고인의 죽음이 흠결 없는 순교여야만, 자신들의 너절한 범죄 혐의와 도덕적 파산을 가려줄 훌륭한 방패막이가 되기 때문이다.
과거 노무현에게서 등을 돌리고 가장 날 선 비난을 퍼부으며 노무현을 궁지로 몰았던 사람들이 보수였나? 그야말로 반노(反盧)의 선봉에 섰던 자들이, 그가 세상을 떠나자마자 누구보다 화려한 상복을 입고 나타나 시체 팔이 주식회사의 대주주가 되었다.
칼럼에 대놓고 홀홀단신으로 떠나라 등을 떠밀던 좌파들 아닌가? 그런데 이제와서 고인을 향한 모욕이라니, 참으로 편리하고 거룩한 무적의 방패다. 그런데 팩트를 한 겹만 벗겨보자. 과거 쥐새끼니 닭이니 원색적으로 난도질하던 힙합 가사에는 대인배처럼 표현의 자유를 찬양하며 낄낄대던 자들이, 왜 이제 와서 법전까지 들이밀며 발작을 할까.
진짜 타깃은 따로 있다. 자신들이 촘촘하게 주입해 온 PC와 좌파 진영 논리에 순응하지 않고, 무대 위에서 당당하게 기독교적 신념과 보수적 가치를 랩으로 뱉어내는 비와이(BewhY) 같은 이단아들이 뼛속까지 거슬리기 때문아닌가?. 청소년 보호? 그건 그저 진영의 입맛에 맞지 않는 문화적 반동분자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가장 역겨운 포장지일 뿐이다.
이들의 통제 방식은 무식하다 못해 처참하다. 국내 음원 사이트 몇 곳의 목줄을 쥐고 흔들면 대중의 귀를 막을 수 있다고 믿는 그 텅 빈 상상력을 보라.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사운드클라우드 등 국경을 초월한 해외 플랫폼으로 음원을 유통하고 소비할 방법은 그야말로 ‘천지삐까리’로 널려 있다. 문화 생태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쥐뿔도 모르는 꼰대들이, 1970년대 독재 정권의 금지곡 가위를 들고 21세기 힙합 씬을 썰어보겠다고 덤벼드는 꼴이 애잔하기까지 하다.
여기서 아주 통렬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 과거 대중음악 사전 심의 철폐를 외치고 자유를 부르짖으며 선동에 앞장섰던 그 숱한 좌파 문화계 셀럽들과 문화 권력자들은 지금 다 어느 쥐구멍에 숨어 있는가. 당신들이 좋다고 지지했던 정당이 이제는 창작자의 목에 칼을 들이대고 검열의 잣대를 휘두르고 있다. 문화를 진흥하겠다며 아예 입을 틀어막는 이 미친 짓거리 앞에서 왜 입을 꾹 닫고 있나. 니들이 그토록 바라던 문화 강국이 고작 이런 꼬라지였나?
이 광기 어린 검열 소동은 작금의 좌파 진영이 숨겨온 가장 추악한 쌩얼을 폭로한다. 이들은 단 한 번도 독재를 진심으로 미워한 적이 없다. 그들이 견딜 수 없이 괴로웠던 것은 독재라는 ‘억압적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단지 그 칼자루를 쥔 독재자가 ‘자신들’이 아니라는 사실뿐이었던 것 같다.
권력이 천년만년 끝나지 않을 것인냥 펜과 마이크를 뺏고, 듣기 싫은 노래를 법으로 꿰매려 드는 작금의 행태가 이를 완벽히 증명한다. 노래 가사 한 줄마저 권력자의 알량한 심기를 경호해야 하는 이 지독한 검열 국가.
과거 고(故) 신해철은 MBC '100분 토론'에 나와 대중문화 검열의 위선을 꼬집으며 이렇게 일갈한 바 있다.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이유로 대중문화를 막아야 한다는 논리라면, 가장 먼저 텔레비전 뉴스부터 차단하고 정치부터 금지시켜야 한다. 매일 거짓말하고 싸우는 정치판이야말로 청소년들에게 가장 유해하기 때문이다."
입버릇처럼 마왕을 추모한다던 자들이, 정작 그가 온몸으로 부수려 했던 억압의 가위질을 권력을 쥐자마자 더 날카롭게 갈아 창작자의 목을 겨누고 있다.
신해철의 뼈아픈 일갈을 ��금 대한민국에 정확히 대입해 보자. 진정으로 청소년의 정신 건강이 걱정되어 사회적 '유해 매체'를 척��해야겠다면, 번지수부터 똑바로 찾길 바란다.
국정철학은 애초에 있지도 않고, 전과없으면 고위직은 꿈도 못꾸고, 대통령 변호했던 인물들은 전문성과 상관없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재판 청탁을 한 인물을 법사위 위원장에 올리고, 온갖 부패 범죄 혐의를 주렁주렁 매단 전과 4범을 맹목적으로 물고 빨며, 삼권분립과 법치를 농락하며 그의 충실한 '따까리' 노릇을 자처하는 당신들 민주당. 그야말로 그 존재자체가 청소년 유해물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