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XL(반도체 3배) 현재주가 92달러임.
2. 고점이 300달러였음.
3. 국장 반도체는 수급이 꼬여서 오르는게 애매해보임.
4. 반도체 많이 빠졌으니까 SOXL 진입해볼까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5. 2011년부터 반도체지수가 25% 넘게 빠진 건 이번이 6번째임.
6. 22년만 빼면, SOXL은 최대 2배 넘게 반등했음.
7. 25% 넘게 빠진 날 SOXL을 사서
6개월 들고 있었을 때 수익률임.
8. 11년 +45%,
18년 +112%,
20년 +117%,
25년 +38%.
9. 손해 본 건 22년 한 번뿐임. 65%가 더 빠졌음;
10. 그땐 물가가 안 잡혀서 연준이 금리를 계속 올렸음.
11. 수익이 난 4번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았음.
12. 지금 현재는,
연준이 연말까지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확률이 90%임;
13. 이런 상황에서
SOXL을 언제, 어떻게 들어가야 수익을 낼 수 있을까?
14. 들어가는 타이밍은 가격이 아니라 지표로 정함.
지금 가격이 싸졌다고 들어가는게 아니라는 말임.
15. 반도체지수를 움직이는 지표 6개임.
물가, 금리, 회사채 등등
16. 지표 6개를 합쳤을 때
1년 평균보다 확실히 나쁜 타이밍에 들어가면
25% 확률로 반도체지수가 10% 넘게 빠졌음.
17. SOXL로는 -30%쯤 ㅇㅇ
18. 반면에 지표 6개가 확실히 좋을 때 들어가면
10% 넘게 빠진 적은 한번도 없었음.
19. 여기서부턴 SOXL을 언제 사고, 얼마나 사고,
언제 팔아야 수익이 나는지 알려드림.
물가와 금리(거시)
반등 크기(수익)
지표 6개(리스크)
비중(전략) 순으로 보자.
20. 첫번째, 물가와 금리는 왜 봐야할까?
21. SOXL 구성을 보면 답이 나옴.
22. 반도체 회사 30곳을 묶은 지수를 하루 3배로 따라감.
23.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AI 칩으로 돈 버는 회사가 36%임.
24. 장비, 메모리, TSMC.
AI 칩 생산 관련 회사가 34%임.
25. 나머지 30%는 공장, 자동차, 폰에 들어가는 칩 회사와 인텔임.
26. 메모리는 10%뿐이고,
하이닉스는 9월에야 2%대로 들어갔음.
삼성전자는 없음.
27. 그래서 SOXL의 70%는 AI 데이터센터 주문에 달려 있음.
28. 그럼 물가와 금리는 데이터센터 주문에 어떤 영향을 줄까?
29. 물가가 높게 나오면,
연준이 금리를 더 올리거나 오래 둠.
30. 10년물이 오르면 회사채 금리도 올라서,
빚을 내 데이터센터를 짓는 코어위브와 오라클의 이자가 오름.
31.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지면 데이터센터 증설이 늦어지고,
엔비디아 칩 주문이 줄어듬.
32. 칩이 덜 팔리면 TSMC와 장비 주문이 줄고,
칩 옆에 붙는 HBM 주문도 줄어듬.
33. 다만 코어위브, 오라클 둘 합쳐도 전체 AI 설비투자의 15%임.
나머지 85%는 현금 많은 빅테크임.
34. 그럼 지금은 어디서부터 문제가 생겼을까?
35. 코어위브에서 막히기 시작했음.
36. 코어위브 부도보험료는 5년 안에 부도날 확률을 63%로 보고,
주가는 이번 주에만 25% 빠졌음.
37. 신용등급이 정크(투자 부적격)라서
돈 빌리기가 제일 먼저 어려워지는 회사임.
38. 회사채 금리는 15%까지 올랐음.
같은 등급 회사들의 2배임.
39. 정크 회사들이 국채보다 더 내는 이자(가산금리)도,
8월 말보다 0.65%p 벌어졌음.
7월 폭락 땐 0.24%p였음.
40. 다만 정크 쪽 이자는 원래 잘 튐.
24년, 25년에는 지금보다 더 벌어졌다가 내려왔음.
41. 그럼 어디까지 번지면 진짜 위험할까?
42. 다음 차례는 오라클임.
S&P 등급이 투자등급 맨 아래라, 정크 바로 위임.
43. 오라클 부도 보험료도 15일에 사상 최고였음.
44. 오라클까지 정크로 떨어지면,
투자등급만 사게 돼 있는 연금과 보험 돈이 팔고 나감.
그때부터는 멀쩡한 회사들 이자도 오르기 시작함.
45. 오라클 고객이 오픈AI임.
오라클이 막히면 오픈AI 데이터센터도 같이 늦어짐.
46. 아직 투자등급 쪽은 조용함.
투자등급 맨 아래 회사들 가산금리는 1.44%p로,
8월 말보다 오히려 0.1%p 내렸음.
47. 그럼 주가는 이미 얼마나 빠졌을까?
48. 10월 5일부터 반도체 지수는 16%, SOXL은 43% 빠졌음.
49. 반도체 지수는 8일 연속 빠졌음.
2008년 금융위기 뒤 가장 길었음.
50. 계기는 3개 더 있었음.
오픈AI 매출이 기대보다 작다는 보도가 나왔음.
51. 중국 창신메모리가 새 D램을 발표했고,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았음.
52. 실적은 좋았음.
15일 TSMC는 4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9% 높게 냈음.
53. 그날 미국에서 TSMC 주가는 2% 빠졌음.
올해 실적은 이미 가격에 들어 있었다는 뜻임.
54. 두번째, 반등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55. 호황이 얼마나 더 가느냐에 달렸음.
56. 하이닉스는 호황이 1년 늘면,
적정주가가 40만원씩 올라감.
57. 반도체지수는 호황이 1년 늘어도 6%만 오름.
지수가 28년 예상 이익의 16배쯤에 거래돼서임.
58. 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는 호황이 끝나도 사업이 크게 남음.
그래서 지수 가격의 대부분은 호황이 끝난 뒤의 가치임.
59. 실제로 빠진 크기로 봐도 비슷함.
10월 초부터 하이닉스 주가에선 호황 1.6년어치가 빠졌음.
60. 같은 2주 동안 반도체 지수는 11% 빠졌음.
호황 1년에 7%꼴임.
61. 그럼 지금 가격엔 AI 호황이 언제까지 들어 있을까?
62. 10월 15일 주가엔 28년 중반까지 들어 있었음.
63. 10월 16일에 4% 더 빠져서,
지금은 27년 말까지로 줄었음.
64. 호황 1년을 6~7%로 놓고 늘려 보면 이럼.
65. 29년 말까지 호황이 이어지면 지수는 14~16% 더 오름.
66. 30년 말까지면 20~23%,
31년 말까지면 27~31% 더 오름.
67. 근데 SOXL은 지수 상승에 3을 곱하면 안 됨.
68. SOXL은 오래 들수록 깎이는 상품임.
69. 반도체 지수는 7월 바닥보다 6% 위인데,
SOXL은 7월 바닥 가격으로 돌아왔음.
70. 매일 3배로 움직여서 그럼.
지수가 10% 오르고 다음 날 10% 빠지면 1% 손해임.
71. SOXL은 30% 오르고 30% 빠져서 9% 손해임.
오르내리기만 해도 깎이는 거임.
72. 이렇게 출렁이는 정도를 변동성이라고 함.
35%면 1년에 위아래로 35%쯤 출렁인다는 뜻임.
73. 그럼 지수는 1년에 얼마나 올라야 SOXL이 본전일까?
74. 지수 변동성이 35%면,
지수가 1년에 17%는 올라야 SOXL이 본전임.
지금 같은 변동성이 45%면 지수가 27% 올라야 함.
75. 그래서 호황이 더 길어진다고 '시장이 언제 믿느냐'가,
SOXL 가격을 정함.
76. 호황이 29년 말까지 간다고 내년 봄까지 믿으면,
109~115달러임.
28년 봄까지 믿으면 68~72달러임.
77. 30년 말까지면 129~139달러, 믿음이 늦으면 80~87달러임.
31년 말까지면 151~166달러, 믿음이 늦으면 94~104달러임.
78. 그럼 고점은 언제 올까?
79. 언제 끝나든 고점은 끝나는 해 초반에 옴.
80. 22년엔 1월 첫 거래일이 고점이었는데,
업황이 꺾이기 시작한 건 3월 초였음.
81. 고점 뒤 1년에 지수가 22년처럼 45% 빠지면,
SOXL은 93% 빠짐;
82. 그럼 호황이 더 길어진다고 믿게 만들 소식은 뭘까?
83. 호황이 더 길어진다고 믿게 만들 소식은 4개임.
84. 10월 말 빅테크의 27년, 28년 설비투자 계획,
11월 18일 엔비디아 실적의 공급 약정임.
85. 1월 TSMC의 27년 설비투자 계획,
메모리 3사가 짜고 있다는 2년짜리 공급 계약도 있음.
86. 반도체 공매도는 지난 7일 동안 320억 달러를 벌었음.
공매도가 그만큼 많이 쌓였다는 뜻이고,
빅테크 실적이 좋으면 다시 사야 하는 물량임.
87. 반대로 10월 29일이나 12월 10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또 올리거나,
CPI와 PPI가 다시 높으면 늦어짐.
코어위브 채권 금리가 계속 오르거나, 오라클이 정크로 떨어져도 같음.
88. 그럼 SOXL은 얼마나 들어야 할까?
89. 오래 들고 가면 안 됨.
90. 08년부터 SOXL만 들었으면 1년에 26%씩 벌었지만,
중간에 93%까지 빠졌음.(버틸 수 있음?)
91. 그래서 위험이 낮을 때 많이 들고,
위험이 높을 땐 적게 드는 방법으로 가야 함.
92. SOXL은 5주일(+-1~2주) 정도 들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됨.
93. 세번째, 위험은 뭘 보면 알 수 있을까?
94. 연준만 보면 부족함.
95. 97년엔 지수가 10% 올랐는데도,
SOXL은 9% 손해였음.
96. 그래서 물가와 금리 말고도,
회사채, 오라클, 엔비디아, VIX(공포 지수)를 같이 봐야함.
97. 6개마다 지난 1년 평균보다 얼마나 나쁜지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를 평균 낸 게 직접 만든 위험신호임.
(돈미새표 위험신호? ㅋㅋ)
98. 위험 신호가 0.5를 넘으면 높음, 0~0.5면 보통,
-0.5~0이면 낮음, -0.5 밑이면 아주 낮음임.
99. 이걸로 단계마다 SOXL에 들어갈 비중을 정함.
높음 15%, 보통 30%, 낮음 50%, 아주 낮음 70%임.
100. 6월 22일 고점에도 위험 신호는 높음이었음.
비중을 15%로 줄였으면 손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겠지?
101. 근데 여기서도 예외상황이 하나 있음.
102. 대폭락 예상 신호임.
회사채 가산금리가 1.9%p를 넘으면 SOXL을 전부 팔아야 함.
103. 대폭락 이후 다시 사는 기준도 정해 둠.
104. 가산금리가 50일 평균 밑으로 꺾이고,
위험 신호가 낮음까지 오면 다시 삼.
105. 다시 사는 기준이 없으면 반등을 놓침.
20년 3월 폭락 뒤 9월까지 SOXL은 117% 올랐음.
106. 다시 사는 기준으로 샀으면 47% 수익낼 수 있었음.
107. 11년 폭락에도 25% 수익 낼 수 있었음.
108. 08년부터 보면 1년 수익은 27%로,
SOXL만 든 것(26%)과 비슷했음.
109. 그럼 가격으로 손절선을 두면 어떨까?
110. 손절선은 안 둠.
111. 만약 SOXL이 3달 고점보다 30% 빠질 때 판다면,
18년 동안 28번 팔았어야 함.
112. 근데 판 뒤 3달이 지나면,
10번 중 6번은 판 가격보다 다시 올라 있었음.
113. 그래서 1년 수익은 27%에서 17%로 줄었음.
중간에 가장 크게 빠진 폭은 44%에서 38%로 조금밖에 안 줄었음.
114. 가격으로 손절하는 것보다,
위험 신호로 비중을 줄이는 게 나았음.
115. 네번째, 비중은 실제로 어떻게 바꾸면 될까?
116. 먼저 SOXL에 쓸 돈부터 정함.
이 방법으로도 중간에 44%까지 빠진 적이 있음.
117. 1,000만원을 넣었다면 560만원까지 줄었던 거임.
그만큼 빠져도 버틸 수 있는 돈만 넣으셈.
118. 1,000만원이면 위험도 높음일 땐 SOXL 150만원,
나머지 850만원은 현금으로 둠.
119. 위험도가 보통이 되면 현금으로 150만원어치를 더 사서,
SOXL을 300만원으로 맞춤.
120. 낮음이 되면 200만원어치를 더 사서 500만원으로 맞춤.
다시 높음이 되면 350만원어치를 팔아 150만원으로 줄임.
121. 그럼 단계가 그대로면 그냥 두면 될까?
122. 단계가 그대로여도 주기적으로 리밸런싱은 해야 함.
123. 15%로 정했는데 SOXL이 올라 20%가 되면,
넘친 5%를 팔아 15%로 맞춤.
124. 빠져서 10%가 되면 모자란 5%를 사서 15%로 맞춤.
오르면 조금 팔고, 빠지면 조금 사는 거임.
125. 위험 신호는 매주 금요일 종가로 확인하고,
126. 위험도 수준이 바뀌면 다음 거래일에 맞춰서 비중 조절하면 됨.
127. 그럼 지금은 몇 %일까?
128. 16일 종가로 위험 신호는 1.01, 높음이라 15%임.
129. 물가와 금리 점수가 제일 높음.
9월 PPI는 한 달 새 1.3% 올라 예상의 2배였고,
10년물은 5.1%임.
130. 회사채와 오라클은 더 나빠졌고,
16일엔 VIX도 평균 위로 올라왔음.
엔비디아만 아직 괜찮음.
131. 그럼 다 합치면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할까?
132. 깊게 빠진 뒤 반등은 대체로 SOXL의 시간이었음.
133. 다만 연준이 계속 금리를 올릴 땐 아니었고,
지금은 물가와 금리가 높은 쪽임.
그래도 22년만큼은 아님.
134. 지금 주가엔 호황이 27년 말까지 간다는
시장 예상이 들어 있음.
호황이 1년 더 가도 지수는 6~7%만 더 오름.
135. 그래서 지금은 작게 들고,
물가와 금리가 내려오는 걸 보고 늘리는 게 맞음.
136. SOXL은 호황이 길다고 오르는 상품이 아님.
호황이 더 길어진다고 '시장이 빨리 믿을 때' 오르고,
비중관리가 성적을 정함.
137. 그럼 지금부터 실제로 어떻게 하면 될까?
138. 지금 할 일은 SOXL을 15%로 맞추는 것뿐임.
더 들고 있으면 15%까지 팔고, 없으면 15%만 삼.
139. 그다음은 규칙 두 개만 지키면 됨.
140. 첫째, 매주 금요일 위험 신호 단계대로 비중을 맞춤.
141. 둘째, 가산금리가 1.9%p를 넘으면 전부 팜.
다시 사는 조건이 맞으면 그때 다시 들어감.
142. 호황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름.
27년 말도 지금 주가에 들어 있는 시장 예상일 뿐임.
143. 그래서 끝나는 날을 예측하려 하면 안됨.
어느 단계에 있든 위험 신호가 다시 높음이 되면 15%로 돌아감.
(팔로우 + 프로필링크 ㄱㄱ 매주 금요일 위험신호 브리핑해드림)
144. 그럼 비중은 언제쯤 늘릴 수 있을까?
145. 비중은 이 순서로 늘어남.
146. 30%는 물가가 꺾일 때임.
첫 확인은 11월 중순 PPI임.
147. PPI가 한 달 0.3% 안쪽으로 나오면,
위험 신호가 보통으로 내려옴.
148. 50%는 금리와 회사채까지 풀릴 때임.
10년물은 4.8% 밑, VIX는 16대가 기준임.
149. 회사채와 오라클도 1년 평균 수준으로 돌아와야 함.
150. 70%는 위험 신호가 아주 낮음일 때뿐임.
151. 날짜로는
10월 22일 메타 실적,
10월 29일 FOMC,
11월 중순 PPI,
11월 18일 엔비디아 실적 순으로 보면 됨.
152. 그중 가장 먼저 볼 건 빅테크의 투자 계획임.
28년 계획까지 나오면 호황이 더 길어진다고 시장이 믿기 시작할거임.
(팔로우 + 프로필링크 ㄱㄱ 해당 데이터들 계속 추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