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계트친소#겹친소
7월 맞이 짧게 트친소 올려요➰ 여성분만!!! 마음 남겨주시면 제 쪽에서 천천히 찾아갑니다🫰최근 트윗 살짝 둘러보고 와주세요☘︎ ݁˖
주로 책+일상+영화에 대해 떠듭니다
취향 확실하신 분의 책 얘기 영화 얘기 좋아해요🙈
여름부턴,
교류 많이 하겠습니다(제발)
일단 내가 책을 유행 따라 잘 못 읽고… 읽고 싶어 하는 책이 너무 많은데 그게 다 나온 지 한참 된 책이라 남들 읽는 책을 신경 쓸 겨를이 없음 다들 자유롭게 독서하면 좋겟음
근데 참 장르계에서 자유라는 것도 모순인가 싶네 공통점이 있어야 교류가 되니까
뭐 어떡함 책이라는 매체 특성이 이런데
‘이제 거기 사람들도 다 쓴다, 뭐가 문제냐’고 물으신다면, 거기 사람들이 다 오염된 게 문제고, 오염되고도 오염된 줄 모르는 게 문제고, 오염됐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지도 않는 게 문제죠. ‘오염된 말을 배울 수밖에 없었던 건 내 잘못이 아니다’ 하시면 오염은 어찌 정화될까요.
또 하나의 대표적인 게으른 발음 사례로 한국인이 "하든 말든"이라는 표현을 "하던 말던"이라고 발음한 지 꽤 오래됐다. 두 표현의 용례가 완전 다른데 왜 후자의 발음이 압도하는가에 대한 답(?)은 그냥 발음하기 편하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짐작이 가장 확실한 추론일 수밖에 없다. 아니든 말든!
그리고 약간 다독할 때는 스스로의 안목에 대한 자존심(?) 신념 같은 걸 내려놔야 읽기가 수월해지는 것 같음
난 내가 작품 고르는 눈이 없지 않다고 생각해서 끌리는 것들만 읽는 편인데
사실 나중에 보면 그냥 안전빵으로 같은 작가 작품 골랐거나 좋아하는 작가가 추천한 작가/작품일 때가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