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관점에서 석박사 학위를 소지함으로써 보장되는 것은
1. 문제 해결을 위해 심도 있는 고민을 해보는 사고력
2. 동일/유사한 문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수용력
3.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고찰하는 집중력
이라고 봄... 나는 이런 능력들을 인간적인 면모 중에서 더 중점 있게 여기나봐
사가현이라고 일본에서 제일 인구가 적은 현이 있음. 도쿄보다 서울과 직선거리가 더 가까움. 일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별로 가본적 없다는 사람이 대부분일걸. 십년전쯤 한국의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에서 사가현의 지방 공항에 직항을 만듬. 워낙 일본사람들도 적게 오는 지방 공항이라 공항세 면제.
오랜만에 번역서를 냈습니다. 우연찮게도 2년 전에 직접 썼던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와 제목이 비슷합니다. 하지만 책의 성격이나 내용은 다릅니다. 읽지 ‘못하는’ 사람과 ‘않는’ 사람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사이에 AI가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어떻게 될까요. ‘텍스트포칼립스’가 닥칠까요?
외국에서도 온라인 트롤들의 연구가 심심찮게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유사한 패턴이 있는 듯. 다음이 주요 특징:
- 상대를 화나게 하는 것을 게임처럼 즐김
- 밈(meme)과 조롱을 정치 활동으로 사용
- "농담이었는데?" 식의 책임 회피
- 공격 행위 자체가 집단 소속감 제공
잊혀진 예술: CG는 어떻게 디즈니의 수제 애니메이션을 끝장냈는가
토이 스토리 5 같은 블록버스터 CG 애니메이션이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 수작업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이 새로운 기술 앞에 무릎을 꿇었는지 그 역사를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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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관계가 반대입니다.
코로나 시국 + OTT 플랫폼 강세 영향으로 극장소비 급감으로 메가박스 포함 멀티플렉스 극장체인들 모두 망해가는 중
+ JTBC가 종편이면서 지상파급으로 자체 드라마, 예능 제작해서 비용 지출 엄청남
+ 종이신문도 역시나 망해가는 처지라 중앙일보도 해마다 적자만 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