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카이 진짜 뭘까
언제나 소소하고 확실한 행운을 거머쥐며 수월한 스타트를 끊는데(ep.97) 1등엔 별로 관심 없고 형들이랑 노는 재미로 투두 찍어서 본인 체급 고려해 몸싸움을 기피하고(ep.162) 잡은 사람 놓아주는 고양이 행동(ep.126) 보여주다가 오늘 맘먹고 하니까 장르 스릴러 되고 우승하심
작가님 인스스 눈물 나...
🩷 몇 년 전 쇼챔 할 때 커피차에서 음료 주는 콘텐츠를 했는데 어떤 아티가 심각한 얼굴로 '작가님 여쭤볼 게 있는데요.' 하더니 '두 잔 먹어도 돼요?' 했었다. 원하는 만큼 먹으랬더니 세 잔 챙겨감 그 인간은 최수빈.. 나는 몇 년동안 수빈이를 잘생기고 키 크고 음료 많이 먹는 아이로 기억하고 있었음. 그랬던 수빈이가 커서..잘생기고 키 크고 음료 많이 먹고 젤리도 잘 먹고 초콜릿도 잘 먹고 과자도 잘 먹고 빵도 잘 먹는 아이가 됨. 잘 먹는 수빈이가 참 예쁘고 조타. 메모장에 '수빈이 먹일 거' 제목 달아서 빵 맛집 쭉 정리해둔 거 반도 못 먹였는데 안 가면 안되나
🩷 <최애의 최애> 전시즌 100만 뷰 넘게 달성한 일등공신 최수빈~내가 뭐 어떻게 설명해야 수빈이의 고유함과 특별함을 얘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확실히 얘기할 수 있지. 수빈이를 좋아하시나요? 있는 힘껏, 마음껏 좋아하세요. 그래도 되는 사람입니다
🩷 마음 쏟아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우리 수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