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몬줄 앎? 좋아함의 임계점 같은 게 넘어가면 숨기고 싶어짐. 뭔가 들키는 것 같고 취약해지는 기분인데 또 너무 좋아서 말하고 싶기도 하고 말하려고 하면 불안하고 무섭고 도망가고 시퍼짐~~~그땐 좋아함이 위기로 느껴짐;; 살면서 몇 번 안오는 거긴 한데 그런 것도 있어서 인생 참 신기~
이젠 마냥 천박하고 하드한건 싫고 무서움 ㅠ
은근한 무드에서 더 야해지는건데!
지시나 명령도 거역할 수 없는 분위기가 따로 있지요
강압 통제 억압보다도 애정어린 로맨틱한 분위기
정말 그 분위기에서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들면 굳이 안 시켜도 칭찬받고 싶어져서 스스로하게 되는 법인데 #로망트
주된 성향이 리틀이고, 펫인 채로 나이 먹다보면 마냥 애같이 굴게 되진 않는 것 같아요. 땡깡(?)이 안 맞는 타입이기도 하고… 예전보다 정신적 지주를 많이 찾게 된 것 같다는 건 스스로도 많이 느낀답니당. 같이 있으���서 뭘 해도 믿을 수 있는, 내가 전적으로 신뢰가능한 그런분♡ #로망트
제 성향이 리틀, 펫 그 쪽에 치우쳐져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사회적으로 보여��지 못하는 내 모습을 딱 한 사람만 봤으면 하는 욕망에서 기인하는 게 많은 것 같아요
마냥 치대고 기대고 아양 떨고 싶은 마음 그리고 그 마음에서 비롯된 다른 욕구들은 한도 끝도 없을지도 몰라… ㅎ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