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다 갔던 자리인데"…재취업 줄줄이 탈락에 공직자들 '술렁'
과거 선배들이 당연하게 '대물림'하듯 가던 산하기관, 유관 단체, 대기업 자리에 최근 퇴직 공직자들이 잇따라 취업 탈락(불승인) 판정
퇴직 전 맡았던 업무와 재취업하려는 회사 간의 성격, 직무 연관성을 심사하는 기준이 대폭 까다로워졌기 때문
이 기회에 검판사들의 전관비리도 뿌리 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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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라미의 동물콘을 정말 좋아했다. 더는 아니다. 작가가 악의가 있었는지, 그냥 순진했는지 내 알 바가 아니다. 극우세력이 준동하는 현장에 발을 들였고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았든 일조했다는 사실도 변함 없다. 실망스럽다. 변명조차 이해하기 어렵다. 더 이상 순수하게 소비해줄 수가 없다.
그렇지만... 학내 진보적인 단위들이 내놓은 성명문은 이례적인 총학생회의 성명문 릴레이를 보고 기가 차 내놓은 것에 가깝지 않나요 저는 사실상 부실선거보다도 그동안 각종 사회문제에 입을 꾹 다물어왔으면서 이번에만 유독 정의감에 도취한 총학생회들의 성명문에 대한 대응으로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