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저 라이더자켓 지인짜 덥네요. 와하... 지���.. 죽을 뻔 햇써, 진짜루. 아까 맨 마지막에 이렇게 하고 딱 점프했는데, 바아로 걍 주님이. 잡았으면 바로 올라갓써요, 어어; 잠시만요.. 이러면서. 어 잠시만요;; 나, 나 아직 살 날 많은데; 이러면서.
제가 공연을 준비하거나 하면서 1집 때의 모습들을 볼 때가 있었단 말이에요. 특히 호라이즌 같은 경우는 안무가 기억이 안나가지고 맨 처음에.. 제 안무 영상을 봤는데, 팬미팅 때 했던거를.. 와아.. 뭔가, 되게 귀엽다 얘.. 약간 이 생각이 들어가지구.. 귀여웠네에?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 제가 이렇게, 길게.. 여러분들처럼 길게 서있던 적은 없었지만 길게 춤을 춰본 적은 있는데, 족욕 하세요 족욕..! 족욕이 좋더라아.. 족욕이 그렇게 좋더라아~ 꼭 꿀잠 주무시고.. 우리 또 다음번에 볼 때의 그 에너지를 지금부터 비축해 놔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자 오늘 FIRST PARADE IN SEOUL, 둘째 날이자 아쉽게도 마지막 공연이었는데 어제가 설렘을 느꼈다면 오늘은 뭔가.. 믿음을 느낀 것 같애요. 정말 믿음을 느낀 거 같애요.
신뢰! 사람과 사람 간의 유대관계. 거기서의 믿음을 느낀 거 같아서 정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순히 퍼포먼스뿐만이 아니라.. 뭔가 좀, 아.. 제가 스스로 이런 말 하기 쫌 그런데, 부끄러운데.. 쪼금은.. 뭐, 그다지 깊진 않은데 쪼끔은 약간, 철학적인 그런.. 뭔가 그런 게에.. 있지 않나아~ 물어보고 싶었어요, 맞죠? 아~ 네! 다행입니다! 여러분들이 전문가지 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