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ishment609 음······. (어쩌지. 나는 의사 쿠키가 아닌데...!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 대화를 나누던 의사 쿠키를 떠올린다. 지금이라도 응급처치에 더 자세히 대해 배우라는 뜻인가?) 질환의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진지해 보이는 당신에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말을 꺼내 본다.) ─아마 그리움이 아닐까요?
@sitfesp 새, 생크림 늑대요? 그렇다기엔 흔적이···. 네? 잠시만요, 뭐라고 하셨─. (점점 커지는 노이즈 사이로 들리는 말들에 더욱 혼란스러워한다.) 북부 주민들이···? (이내 팍-! 하고 찾아온 적막에 정신을 가다듬는다.) 아, 아. 네! 그러면 단장님께 그렇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