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박사가 분석하는 미·이란 전쟁과 미중 패권 재편ㅣ260402
1. 이번 전쟁이 기존 전쟁과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군사력 파괴와 지휘부 제거를 동시에 수행했다는 점임. 클라우제비츠는 19세기에 '적의 급소는 군사력'이라고 규정했고, 이 이론은 200년 가까이 서방 강대국 전략의 기본 공식으로 작동했음. 그런데 그 공식이 처음 흔들린 것은 1990년 걸프전이었는데, 아버지 부시가 클라우제비츠 이론대로 이라크 군사력을 궤멸시켰음에도 사담 후세인이 살아남아 오히려 더 기세등등하게 국민을 탄압하는 것을 보고 미국은 전략을 바꾸게 됨. 독재 국가와 싸울 때는 그 지도자 자체가 급소라는 것을 깨달은 것임.
2. 그 교훈을 이어받은 아들 부시는 후세인 제거를 목표로 삼았고 실제로 ��형을 집행했음. 그런데 이번 미·이란 전쟁은 군사력 파괴와 지도부 제거를 동시에 수행하는 한 차원 진화한 전략을 택했음. 이춘근 박사에 따르면, 전쟁 첫날인 2026년 2월 28일 아침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그 직속 부하 49명이 18m 지하 벙커에 소집된 상태에서 함께 사망했음. 지휘부가 없는 상태에서 군사력도 함께 파괴된다는 것은,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는 게 목표가 아니라 이란이 국가 기능 자체를 수행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임을 보여주는 것임.
3. 국내 언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론'에 대해 이 박사는 단호하게 반박함. 봉쇄된 것이 아니라, 전쟁 지역이라 선원들이 두려워서 자발적으로 가지 않는 것뿐이라는 것임. 전쟁 16일 차 기준으로 이란 해군 함정 100척 이상이 파괴됐고, 기뢰를 부설하는 선박들도 모두 격침됐음. 이란은 호르무즈�� 막을 물리적 능력을 이미 상실한 상태라는 게 그의 분석임. 실제로 미 중부사령부는 하르그섬 공습에서 해군 기뢰 저장시설, 미사일 벙커 등 90개 이상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음.
4. 이란 외무장관이 제2전선 준비를 언급한 것에 대해서도 이 박사는 사실상 불가능한 허장성세라고 봤음. 혁명수비대 사령부가 궤멸됐고 군사 통신망도 모두 파괴된 상황에서 지휘가 불가능하다는 것임. 3월 23일 무렵에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10시간에 2발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들었고, 개전 이후 4주 동안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된 이란 미사일 400발 중 92%가 공중에서 요격됐음. 이 박사는 "이란은 국력의 90%가 없어진 나라"라는 표현으로 현 상황을 요약했음.
5. 하르그섬 공격은 이번 전쟁에서 가장 전략적으로 주목받는 대목임. 하르그섬은 이란 석유 수출의 90%가 통과하는 핵심 거점인데, 미군은 군사 시설만 정밀 타격하고 석유 시설은 그대로 뒀음. 트럼프 대��령은 SNS에서 "내 지시에 따라 미군은 중동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폭격 중 하나를 감행해 하르그섬의 모든 군사 목표물을 완전히 파괴했다"며 "석유 인프라는 파괴하지 않기로 했지만 선박의 호르무즈 통행을 방해한다면 즉시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음.
6. 이 박사는 일본 주둔 미 해병대 2500명의 이동과 하르그섬 공격을 연결해 미국이 이 섬을 실효 지배하려는 것으로 해석했음. 미국 정부가 하르그섬을 군사적으로 장악하거나 해상 봉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음.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1988년, 즉 대통령이 되기 38년 전의 인터뷰에서 이미 "이란이 미국을 공격하면 하르그섬을 점령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는 점에서, 이 박사는 이것이 즉흥적 결정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구상된 전략의 실현이라고 분석했음.
7. 이 박사 분석의 핵심은 미·이란 전쟁을 미중 패권 경쟁의 연장선으로 보는 시각임. 베네수엘라와 이란은 중국에 석유를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원천이었는데, 미국이 두 나라의 에너지원��� 동시에 장악하게 되는 셈임. 세계 최대 원유 수입국인 중국은 수입 의존도가 70%를 넘는 구조인데, 중국 정부가 공식 원유 수입 통계에서 이란과 베네수엘라를 의도적으로 빼놓은 것 자체가 그 충격이 얼마나 큰지를 방증한다는 것임.
8. 이란이 수십 년간 중동의 불안 요소로 작동하는 동안 미국은 중국에 온전히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점도 이 박사는 강조했음. 그 이란이 사라지고 오히려 미국 편에 서게 된다면 중국의 대전략에는 치명타가 된다는 것임. 이란은 일대일로의 지리적 중간 다리였는데, 유럽으로 이어지는 그 다리의 중간이 무너진 것임. 실제로 중국은 이란과의 25년 전략 협력 협정을 맺고 4,000억 달러를 이란 철도, 통신, 인프라에 투자하며 할인된 이란산 원유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구조를 만들어왔는데, 그 구조 자체가 흔들리게 된 것임.
(이어서 ��속 🔗)
💬 저도 모르게 한 학기 분량의 학습을 48시간으로 압축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됐어요.
MIT 대학원생이 자신의 NotebookLM 활용 방식을 보여줬는데, 처음엔 그냥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죠. 그런데 그가 한 번도 공부한 적 없는 분야의 자격시험을 통과하는 걸 직접 목격했어요.
그가 정확히 어떻게 했는지 공유할게요.
첫째, 교재 한 권을 올리지 않았어요.
교재 6권, 논문 15편, 그리고 해당 주제와 관련해 찾을 수 있는 모든 강의 스크립트를 업로드했죠.
그리고 NotebookLM에 딱 하나의 질문을 던졌어요.
> "이 분야의 모든 전문가가 공유하는 핵심 멘탈 모델 5가��는 무엇인가요?"
"요약해줘"도 아니고, "이 주제를 설명해줘"도 아니었어요.
멘탈 모델. 교수들이 수년에 걸쳐 ���는 그 사고 체계 말이에요.
그런데 다음 단계가 진짜 충격이었어요.
이렇게 이어서 물었거든요.
> "이제 이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근본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세 가지 지점을 보여주고, 각 입장의 가장 강력한 논거를 설명해주세요."
20분 만에 그 분야 전체의 지적 지형도가 완성됐어요.
논쟁의 핵심, 학계의 합의, 아직 열린 질문들까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논쟁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만 한 학기를 쓰거든요.
그리고 그 다음, 제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방식을 꺼냈어요.
이렇게 물은 거예요.
> "이 주제를 깊이 이해한 사람과 단순히 암기한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질문 10가지를 만들어주세요."
이후 6시간 동안 그 질문들에 소스 자료를 활용해 직접 답변했어요. 틀린 답변이 나올 때마다 이렇게 후속 질문을 던졌죠.
> "왜 이게 틀렸는지, 그리고 ��가 놓친 게 뭔지 설명해주세요."
48시간이 지났을 때, 그는 지도교수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있었어요.
도구가 달라진 게 아니에요. 질문이 달라진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NotebookLM을 멋진 형광펜 정도로 사용해요.
이 학생들은 해당 주제에 관한 모든 것을 읽은 개인 튜터처럼 활용하고 있었죠.
한 학기와 48시간의 차이는 콘텐츠의 양이 아니에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아는 것, 그게 전부예요.
���대충격) 지금 코인판 시장조작자로 지목받는 JaneStreet 요약
1. 권도형의 테라-루나 쪽에서 JaneStreet가 시장 조작해서 루나사태를 일으켰다고 지목.
2. JaneStreet에 대한 이목이 쏠리기 시작하고 코인판 고수들이 갑자기 분석하기 시작함
3. JaneStreet는 월가의 퀀트기반 마켓메이커이고 유대계 금융자본의 집결지임/ 블랙록ETF의 마켓 조성자이기도 함
4. 미국시간 아침 10시만 되면 고배 숏 잡아놓고 물량 덤핑한 패턴이 JaneStreet이 한 짓으로 밝혀짐
5. JaneStreet는 지금까지의 게시물들을 다 삭제했고, 법원으로부터 거래 금지를 명령받음.
6. 감쪽같이 시장 조작이 사라지고 코인시장의 활기가 다시 살아남
7. 2021~2022년 베어마켓의 원인 제공자로 밝혀졌고 심지어 작년 10월10일 청산쇼의 범인 또한 이새끼들인걸로 밝혀짐.
8.비트코인, 이더리움 블랙록 ETF 승인되기 �� 싼 값의 물량 확보 위해서 루나를 무너뜨리고 스테이블코인 선두로 달리던 테라-루나 무너뜨린것. 유대계 금융 세력들 머리씀.
9. 클래리티 법안 통과 되기 전에, 2026년 1월부터 가격 눌러놓는 작업 하다가 이번에 걸린것.
10. 분기별 약 15조원 씩 벌어들였고, JaneStreet은 Ai와 고도의 심리전, 시장조작을 통해서 코인판의 돈을 싹 쓸어갔던것임.
11. 나도 전에 소문으로만 들었지만 확실하게 생각하긴 했던 “유대인 금융 세력” 이 결국 맞았던 것이고, 코인판에서 조작질이 없어지면 나스닥, S&P500처럼 우상향 할 듯 함.
설 기념??으로 책 세 권 추천드려 봅니다.
1. 《정글의 귀환》 by 로버트 케이건
2. 《외교》 by 헨리 키신저
3. 《강대국의 흥망》 by 폴 케네디
1. 《밀림의 귀환》 by 로버트 케이건
이 책은 좀 얇습니다. 하루면 읽어요. 근데 밀도가 장난 아닙니다.
핵심은 "자유주의 세계질서는 자연 상태가 아니라 인공물이다."인데요? 미국이 관리하지 않으면 세계는 정글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네오콘 쪽 인물이라 편향은 있는데, 그 편향을 감안하고 읽어도 "지금 미국이 왜 이러는지"에 대한 프레임이 확 잡힙니다. 요즘 뉴스 보면서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거지?" 싶은 게 있으면 이 책이 답을 꽤나 준다고 봅니다.
2. 《외교》 by 헨리 키신저
이건 좀 많이 두껍습니다. 800페이지��� 넘어요. 때리면 사람 죽일 수 있어요. 근데 이게 진짜 교과서급입니다. 리슐리외부터 냉전까지, 유럽 세력균형 체제가 어떻게 작동했고 왜 무너졌는지를 키신저 본인이 직접 씁니다.
물론 키신저는 war monger이고, 캄보디아 폭격부터 칠레 쿠데타까지 손에 피 묻은 사람인 거 다 압니다. 그런데, 솔직히 국제정치를 이만큼 구조적으로 꿰뚫어 쓴 사람이 없어요. 도덕적으로 존경하라는 게 아니라, 이 사람 머릿속 구조를 훔쳐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8세기 말부터 근현대사 찾으시는 거면 이게 정확히 그 범위입니다.
3. 《강대국의 흥망》 by 폴 케네디
이것도 두꺼운데 이건 다른 의미로 중요한데요?
1500년부터 2000년까지 강대국이 왜 뜨고 왜 지는지를 경제력과 군사력의 관계로 풉니다. 과잉적 팽창(imperial overstretch)에 대해 다루는 데요? 군사비가 경제력을 넘어서는 순간 제국은 쇠퇴한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1987년에 나온 책인데, 지금 미국 보면서 읽으면 하.. 하실껍니다. 투자하시는 분이면 이게 제일 와닿을 수 있어요. 결국 국가도 ROI가 안 맞으면 망한다는 이야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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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is exact 5-step structure for a deep, systematic analysis.
1. Macro Environment Analysis
- Summarize current global and regional macro conditions (interest rates, inflation, GDP growth, monetary policy, geopolitical risks, etc.).
- Quantitatively assess impact on the industry/sector (e.g., interest rate sensitivity, export exposure).
- Determine cycle position (expansion/peak/contraction/trough) and compare to historical analogous cycles.
2. Industry/Sector Analysis
- Industry structure (competition intensity; quantify Porter’s Five Forces where possible).
- Growth rates, profitability trends, average industry ROIC.
- Distribution of key quant factors (momentum, value, quality, size) within the sector and current positioning (percentile ranks).
3. Company Fundamentals (Fundamental Quality)
- 10-year trends in key financial statement items (revenue, operating margins, ROE, ROIC, FCF conversion, debt ratios).
- Earnings stability (standard deviation of operating profit) and sustainability.
- Quantify economic moat: duration of excess returns, gross margin stability, indirect proxies for brand/network effects.
4. Valuation Analysis (Quantitative Valuation)
- Current key valuation metrics (P/E, P/B, EV/EBITDA, FCF Yield, PEG) vs. 10-year historical average, industry average, and market average (show percentile ranks).
- Valuation using normalized earnings (e.g., based on 10-year average ROE).
- Simple DCF model for intrinsic value estimate (explicitly state assumptions: growth rates, discount rate, terminal multiple).
- Margin of Safety calculation (current price vs. intrinsic value).
5. Overall Judgment & Investment Conclusion
- Quantitative expected return estimate (based on historical valuation percentile + quality premium).
- Risk-reward ratio assessment.
- Final investment recommendation: Strong Buy / Buy / Hold / Reduce / Avoid (clear criteria: MOS > 30% → Strong Buy, 15–30% → Buy, etc.).
- Briefly present bear case scenario and probability-weighted expected return.
Back every figure and judgment with the latest publicly available data and historical statistics. Clearly disclose uncertainties and say “I don’t know” when appropriate. Deliver the conclusion decisively and concisely.>
시장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엡스타인 입문자를 위한 20년 타임라인 요약:
2005년: 트럼프는 미성년자 소녀에게 추파를 던진 엡스타인을 모든 트럼프 소유 부동산에서 출입 금지시킴
2006년: 트럼프가 피해자들이 엡스타인을 고소하도록 도운 후, 엡스타인은 플로리다에서 체포됨
2008년: 엡스타인은 부시 대통령이 임명한 판사로부터 경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8개월 형을 선고받았으나, 클린턴과 연합했던 FBI에 의해 무혐의 처분을 받음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오바마와 민주당은 엡스타인 사건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 언론도 이 사건을 거론하지 않았고, 그저 "음모론"으로 치부함
2017년: 취임 후 3주도 채 되지 않아 트럼프는 "국제 범죄 조직을 겨냥하고 범죄 인신매매를 방지하는" 행정명령 13773호에 서명함. 이는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취임 후 처음으로 한 일 중 하나로, 엡스타인의 범죄 조직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유사한 범죄 조직들을 겨냥한 것임
2019년: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는 엡스타인을 체포하고 그의 섬을 압수했으며, 아동 대상 범죄 혐의로 그를 투옥함
2020년: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는 맥스웰을 체포하여 아동 대상 범죄 혐의로 투옥함
2021-2024: 바이든 행정부의 민주당원들은 엡스타인에 대해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