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추] 잔열(殘熱) 下
맑고 풋풋한 청게는 저에게 도전과제 였는데 실패한 것 같고 그냥 청게 싱추가 남았네요🙄 식지 않은 여름의 잔열이 청명한 가을 아래 그 온도가 하나로 맞아드는 순간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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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추] 잔열(殘熱) 上
1회 단편으로 적어내려가기 시작했으나 포타는 계획대로 되지 않습니다🙄 최근 적은 글들이 너무 정병 모먼트인가 싶어서 저도 밝고 풋풋한 청게 싱추를 적고 싶었어요... 저의 의도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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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웨이브 할 때만 해도 경력직 골반 x 신입 골반 차이로 여자들 이마를 벅벅 치게 만들고 깊생을 하다 못해 소설 한 편을 뚝딱 쓰게 만들더니 이거 뭔데. 이거 뭐냐고. 반듯하게 쫙 펴진 추떤른 무릎에 반해 바지 걷으면 달달거릴 거 같은 황떤왼 구부정한 무릎 하고도 왜 여친 손 더 당기는데 👀 왜 추떤남자 너 끌려가는데 ㅋㅎ 내 즉사 킬링샷 타투부터 남친 힘내라고 손끝이라도 바들바들 잡고 있는 뽀용하고 말랑한 손, 크기 차이 여실한 손발에 나 또 굴 파. 굴 파고 들어간다. 폐관수련 해? 한다고? 근데 트위터 프리미엄 할인 받아서 쓰고 있는데 길게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나머지 더 써보자면 추딩제 발목 좀 봐요 여러분!!!! 아니 보지마. 나만 볼까? 다 큰 성인 남자 손이랑 발목이 저래도 되는 걸까? 추추 어머니는 도대체 어떻게 추딩제를 낳으신 걸까. 황아싱은 우리나라 속담이지만 진짜 처갓집 말뚝만 봐도 절 해야 하는 거 아닐까? 곱상한 도련님 둘이서 파스텔톤 한복 입고 도포 휘날리며 처마 아래 앉아 단출하게 상 위에 정화수 떠놓고 맞절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해피엔딩에 점 찍는 순간 나 그냥 관짝에 들어가도 '이번 생은 평안하고 행복한 삶이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눈물이 남. 뚜껑만 좀 닫아주세요.
... 대체로 이런 과정으로 포타 하나가 옵니다 🤣
(물론 이건 그냥 잡썰이에오. 미리 말하지만 안 써오. 🙄)
그냥 우스개소리 좀 하고 싶었어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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