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사상 2014년 10월호에 정태인씨 인터뷰가 있는데 여기에는 소득주도성장과 이를 끝까지 관철하지 못하는 것에 관한 진보 정치권의 문제의식이 잘 드러나 있다. 결국 이 조합이 문재인 정권의 참상을 낳은 것인데 그 때는 나도 열렬한 지지자였으니 할 말은 없지만 그 결과가 너무 처참하다.
김훈의 신작 <하얼빈>은 광복절 연휴에 읽으면 좋을 소설입니다. 작가는 하얼빈역을 향해 마주 달려가는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의 여정을 대비시키면서, 단지 권총 한자루와 백루블의 여비로 세계사적 폭력과 야만성에 홀로 맞섰던 한국 청년 안중근의 치열한 정신을 부각시켰습니다.
Ukraine has submitted its application against Russia to the ICJ. Russia must be held accountable for manipulating the notion of genocide to justify aggression. We request an urgent decision ordering Russia to cease military activity now and expect trials to start next week.
15살에 선물받은 책을 근 30년이 지나서야 읽어본다. 그 때보다 문해력이 많이 떨어진 것인지 원래 부족했던 문해력 탓인지 머리 속에 내용이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이 책을 선물해 준 형민이가 또렷이 생각난다. 그리고 대학생 시절 우연히 만났을 때 내가 했던 뻘소리들도. 후회해도 소용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