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앙콘은 내 기준 최고의 콘서트인 것 같음
광일이 군대 가기 전에 했던
마지막 콘서��라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동문서답 부기맨 파앤파 파울 아지랑이
아갓츄 노하우애들 커버곡... 그리고
>>신광일 미공개 자작곡과 우댄미<<
라는 것에서 미치도록 좋음
나 그래서 아직도 그 때 물병 가지고 있음
플앙콘은 내 기준 최고의 콘서트인 것 같음
광일이 군대 가기 전에 했던
마지막 콘서트라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동문서답 부기맨 파앤파 파울 아지랑이
아갓츄 노하우애들 커버곡... 그리고
>>신광일 미공개 자작곡과 우댄미<<
라는 것에서 미치도록 좋음
나 그래서 아직도 그 때 물병 가지고 있음
엽터디 200회차 소감
🐿️: 200회차까지 오면서 느꼈던 소감은 굉장히 쉽지 않았습니다 사실. 하면서도 ‘이번주 하기 싫은데’ 하다가도 여러분들이 댓글로 달아주시고 편지로 보내주시고 ‘엽터디 보면서 공부했다’, ‘하기 싫었는데 앉아서 뭘 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면서 ‘맞아 그래도 이런 분들 계시니까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하기도 했고! 미루고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죠. ‘이번주 넘어가면 안될까’ 라는 생각도 했는데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처음은 어려���도 두번째는 미루기 쉬울 것 같은 거예요. 이 게으름도 습관이 된다고 습관이 될 것 같아서. 사실 1시간이잖아요. 내가 주에 1시간을 못하는 게 스스로가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거 하나만큼은 곧 죽어도 지켜내야겠다는 생각으로 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막 엄청나게 많은 양을 공부하는 건 아니니까.
그래도 200회차까지 꾸준하게 했다는 거는 스스로 자랑���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뭔가를 시작했던 거 이례로 가장 꾸준하게 오래 했던 것 같아요. 이 엽터디라는 콘텐츠는 진짜 불가피한 상황 제외하고는 매주 지켜왔던 것 같구요. 그래서 감사했고 많이 힘이 됐습니다. 어쨋든 주에 1시간이라도 책상에 앉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게 저는 좋았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올해까지라고 말씀드렸지만 딱 정해놓은 건 아니예요. 언젠가 끝이 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만 말씀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면 계속 가는 겁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
200회차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약 400일 가까이를 함께 와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 다음 주에 201회차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