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0 사운드웨이브 스페셜 팬싸 Q&A
화자의 의도와 다른 해석일 수 있습니다!
Q1.이제 한창 여러 가지 뮤직 페스티벌이 있을 시즌인데 말이지 진기의 페스티벌은 언제나 레전드였거든? 레전드 페스티벌 진기를 또 한번 만들어 볼 생각이 있을까?
A1.이건 내가 만드는 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qna를 쓸 때쯤이면 언제나 너무 떨려서 글씨가 더 엉망이야. 미안해.
ㄴ뭐 왜 사과까지 하시지? 알아볼 수 있으면 그걸로 된 거예요. 나도 글씨 잘 못 쓰는 걸.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해. 막 정해지지 않았더라도 대략적으로 이거 하고 싶다.정도라도 있으면 얘기 부탁해.
ㄴ페스티벌 같은 거 있으면 하고 레전드를 만들 수 있으면 한번 만들어 보고 그리고 앨범 나올 거 준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Q2.온더라 어디까지 왔을까? 가을 겨울?
A2.이거는 하게되면 겨울 쪽이지 않을까?
포토타임 인투유 ..
ㄴ인투유 나 모르는데...
온유가 부른 노래 중에서 여름에 꼭 들어줬으면 하는 노래가 있나요? 한 소절만 불러주세요.
ㄴ여름에.. 여름에.. 여름에 듣기 좋은 노래 추천 어떤 거가 여름에 ?
(터프러브요!!) 터프러브 마지막이니까 오늘까지만 터프러브 듣자 딱좋다 ㅋㅋㅋㅋ 이따 불러줄게
Q3.애트머스 앨범에서 가장 제일 좋아하는 곡은? 한 소절 불러주시면 감사합니다.
A3.애트머스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음.. 제일 좋아하는 곡 제일 좋아하는 곡
취향인 거는 thousand miles인 것 같은데, thousand miles away야?? 어 ..
그 노래인 것 같아 그 노래 어떻게 되는지 가르쳐 줄 사람
어떡해 .. 나 진짜 얼마 전까지 한 노래인데 (노래 한소절 불러줌)
Q4.샤콘에서 물 마실 때 입 안 가리고 마시던데 어떠한 마음의 변화가 있었나요?
A4.마음의 변화?? 팔 그거 한 번 들기도 힘들었나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렉트릭 무대 너무 좋았습니다. 춤 조금만 보여주시면 아픈 곳이 싹 나을 것 같아요.
ㄴ어디가 아프실까? (일렉트릭 춤 추려고 하니까 찡구들이 포토타임때 하라고 말하니 새촘하게 중얼거리며)
기회주의자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Q5.둘째 날 공연 때 반팔 소매 걷어 올린 이유는?
A5.이건 더워서 그런 게 아닐까요?
Q6.샤콘 투명우산 단독 샷 잡혔을 때 너무 충격적으로 잘 생겨서 다들 웅성거린 거 아시나요?
A6.웅성거리면 전 못 듣습니다.
인투유 창법을 달리하신 것 같은데 어떤 의도한 바가 있는지 궁금해요.
ㄴ그냥 그 노래에 맞게 불러봤어요. (가사 써있는거 보고) 아 여기 있다 가사!! 오오 ~~ 알아 이노래 (2번질문해결)
Q7.다섯 번의 콘서트마다 다른 매력 넘치는 이진기 너무 좋아.
1번 청순 2번 청초 3번 예쁨 4번 멋짐 5번 귀여움 내년을 기대할께
A7.그래(새초롬) 고맙습니다.
Q8.다이어트는 계속하고 있어? 먹방 보고 싶은데 혹시 할 수도 있을까? 같이 먹고 싶다. TV 보면서
A8.운동해가지고 계속 빠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먹방 보고 싶은데 혹시 할 수도 있을까?
먹방을.. 그냥 혼자 먹방?? 기회 되면 해볼게요.
TV 보면서?? 같이 먹고 싶다??
이..이건 어렵지 않을까
Q9.우리 진기 너무 잘하고 너무 멋져서 찡구들 어깨가 잔뜩 솟아 있어.
A9.그게 어깨 쪽이면은 그래도 괜찮을 것 같고 승모 쪽이면 조금 보니까 좀 힘들겠지.
든든해. 초록비 불러줘.
ㄴ맥락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스타일이야
Q10.진기야 허리 부상에도 어려운 안무를 소화하며 공연하느라 고생 많았어.
이번 샤콘 보면서 느꼈는데 잘생김 섹시함 귀여움 진기가 영원히 몰라도 되겠더라.
알아서 막 뿜어져 나와 앞으로도 계속 몰라주고 즐겨줘.
그래서 말인데 진기는 이번에 어떤 노래 안무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 일렉트릭? 파서빌리티?
A10.나는 안티빌리버가 좋아다니까? 나 그거 되게 열심히 했어.
레전드 찍은 일렉트릭 보여줘. 손끝이 닿음면부터
ㄴ레전드를 찍었구나? 그게. 페스티벌에서 할 걸.. 그러면 레전드 찍을 수 있는 거 아니야? (1번질문해결)
Q11.온유의 노래 안에서 비 오는 날에 듣고 싶은 노래가 뭐예요? 노래해 주세요.
A11.비 오는 날에 듣고 싶은 노래 이건 무조건 그거 아니야? 그거 있잖아.. 그거 이름 뭔지 아는 사람? 아 투명우산 에헤헷 TMUS 투명우산입니다. 노래해 주세요 하니까 조금 불러줘야지. (불러줌)
Q12.오빠는 오늘 뭐 먹었나요?
A12.어 ? 나 오늘 뭐 먹었니?
나 커피 마셨는뎅? 아직 밥 안 먹었네 공복입니다.
진짜인가? 공복인 것 같아. 나 공복이야
Q13.애트모스 앨범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곡.
A13.어.. 아까 thousand miles away라고 했으니까 이번에는 안티빌리버 ㅋㅋ
(타래로)
#온유 #ONEW #이진기 #オンユ
🇺🇸インタビュー📹
ユーチューブにて公開された「TAEMIN Talks New Music, Performing Live, Life in LA & Connecting With Fans」の日本語訳をお届けします🔤👀
📍 https://t.co/kdUW3h5Fsn
📝日本語訳は「FC NEWS」にて公開
https://t.co/lQvMbpg11Q
#テミン#태민#TAEMIN
이 반지 진짜 제게 너무 큰 의미가 있는 반지라 또 말해 보아요..🥹 (매우 긴 글 주의)
지난번에 한 번 글에서 말한 적 있는데 제가 창업반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런칭을 준비할 초창기에는 왁스카빙으로만 주얼리를 제작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진짜 귀걸이나 목걸이, 뱅글 같은 것들은 만족스러운 피스들이 있었는데 반지는 제가 봐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크리틱때 스승님께도 좋은 피드백을 받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반지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대로는 만족스러운 컬렉션 완성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던 시절 3D 주얼리 모델링을 우연히 접하게 되어 (인별 광고에 뜨더라구요 ㅎㅎ)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반지를 디자인하지도 않았고 귀걸이, 목걸이 팬던트만 디자인하다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 생겨서 그걸로 반지를 처음으로 디자인해 봤어요. 그 모양이 Neurotoxins 문양이고 그 문양을 담아 처음으로 디자인한 반지가 Neurotoxins Ring - Filled S 였구요.
이 반지를 디자인했던 당시에는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던 상태라 이 반지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별로 없고 주눅들어 있었어요. 근데 주변인들이 반지가 특이하고 예쁘니까 계속 만들라고 응원해 줘서 컬렉션에 넣고 출시하게 되었구요.
이후 브랜드 런칭을 하고 정말 초기에는 반지가 그렇게 인기있진 않았어요. 오히려 목걸이랑 귀걸이를 찾아 주는 고객이 종종 있었을 뿐.. 반지가 볼드하고 특이해서 평소에 차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사실 브랜드 런칭은 2023년 4월에 정식으로 했지만 이래저래 번아웃 또는 슬럼프가 와서 2023년은 그저 그렇게 흘려 보냈었어요. 이후 어떠한 계기로 브랜드를 다시 제대로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글을 다시 올린 때가 2024년 1월 13일이었으니 꽤 긴 시간 웅크려 지냈었죠.
브랜드를 다시 시작한지 3개월이 안됐을 무렵, 정확히는 2024년 4월 3일에 저는 한 협찬문의 메일을 받게 됩니다. 김욱이사님 팀에서 온 메일이었고, 샤이니 태민님 행사 무대 악세사리 협찬을 문의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신기한 일이죠.. 협찬 요청받은 제품 6개 중 4개가 반지였어요. 그 중 세 개가 Neurotoxins Ring - Filled S, Filled S (Grey), Hollow S 로 같은 디자인이었구요. 어… 이 반지 디자인을 좋게 봐 주셨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청 기분이 이상했어요. 아직 스스로 자신이 없었거든요.
근데 웬걸 태민님께서 NGLA 2024 1일차 무대에서 Neurotoxins Ring - Filled S, Neurotoxins Ring - Hollow S 반지 두 개를 착용해 주신 거에요. 말도 안돼.. ㅎㅎ
주얼리 브랜드 창업 준비하던 시절부터 항상 주변에서 “너는 브랜드 차리면 누가 차 줬으면 좋겠어?” 하면 항상 하던 대답이 “남자 솔로는 태민, 남자 그룹은 샤이니”하면서 와 진짜 이뤄지면 대박이겠다 하면서 김칫국 두둑하게 마시곤 했는데 (그리고 그게 설마 이뤄지겠어 허허허 했는데) 그게 이뤄진 거잖아요.
그 계기로 반지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회복하고, 브랜드 자체에 대한 제 스스로의 자신감도 많이 회복했습니다. 제가 꿈꿔오던 “내가 동경하는 사람이 내가 만든 주얼리를 착용해 줬으면 좋겠어”가 이뤄질 정도였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고 스스로의 가능성에 대해 좀더 희망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이어서)
[#태민] 📸
2025 TAEMIN ARENA TOUR 'Veil' in HYOGO DAY2 완료🕯️
받은 사랑에 보답하듯 모든 에너지를 쏟은 하루❄️
탬메이트와 함께라서 너무나도 행복한 투어였어요🥰
앞으로의 여정도 기대해 주세요🎁
#TAEMIN#ARENA_TOUR#Ve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