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ㅜㅜ 피터가 진짜 이세상에 미련없이..(아무래도이제잃을게없다고생각할거같음..) 진그레이한테 괜찮다고 얼른 도망쳐라고 어르고 달래는 그 모습이ㅜㅜㅜㅜ 딘짜 너무 슬펐음… 토니스타크한테 죽기 싫다고 겁내하던 피터파커가.. 갑자기 이렇게 성숙해지고 성장한걸 보니 그냥 너무 가슴아프다
#왕과사는남자#왕사남
툭치면 떨어질 거 같은 그렁그렁한 눈으로
“무엇보다 보수 주인의 얼굴이 보고싶었다.
내 긴히 부탁할 일이 있다.”라는 말을하고
부탁한 일이 강을 건널 수 있게 도와달라는 게
정말… 정말… 홍위안아 흥도안아
아직 열일곱밖에 안 된 어린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인 거 같음
진짜 너무 잔인함..
한창 청춘의 꽃을 피울 열일곱이
자신의 죽음이 코앞으로 다가온 걸 알면서도
웃으면서.. >저들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부디 그대의 손으로 강을 건너게 해달라<
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홍위의 심정이,
또 그 말을 듣는 엄흥도의 심정이
어땠을지 정말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왕과사는남자#왕사남
이 장면 보면 정말 가슴 아픈게…
엄흥도 이홍위 서로가 서로를 쳐다볼때
제발<이란 같은 의미를 가진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홍위는 아버지와 다름없는 흥도를 지키고 싶었을거고
흥도는 아들과 다름없는 열일곱의 홍위를
그 누구보다 지키고 싶지 않았을까…